사라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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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제주도 가족여행
한라산 오르기~사라오름 호수에서 발 담그기~휘닉스아일랜드 수영장에서 놀기~김영갑갤러리 감상~테라로사에서 이국적인 카페 분위기 즐기기~맨도롱또돗 카페 가보기~김녕성세기해변 감상~이중섭거리 이쁜 카페에서 말만들고 보드게임 즐기기~

제주 가는 길; 한라산 우도 外
제주 가는 길; 해안도로 일주 해안도로를 한바퀴 돌았으니 이번에는 한라산에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숙소가 있는 바닷가 저지대는 날씨가 흐려 못가겠구나 하고 그냥 구경차 올라왔더니 윗동네는 쨍~? 한라산에 오르는 코스는 보통 네 길(어승생악 탐방로와 돈내코 탐방로 제외) 중 하나를 통합니다. 관음사 탐방로와 성판악 탐방로는 상대적으로 길지만 완만하며 정상인 백록담까지 이르며 어리목 탐방로와 영실 탐방로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좀 가파르고 백록담이 아닌 윗세오름에서 끝나죠. 전 시간이 여유롭지 않으므로 가장 짧은 영실 탐방로를 거쳐 윗세오름까지 가보려 했는데 일정이 틀어지는 사이 숙소 위치도 바뀌고 해서 성판악 탐방로로 사라오름을 올라보기로 합니다. 사실 이것도 날씨때문에

백록담 나들이(?)
저번주 금요일.. 등산을 갔다왔다. 제주도에 살면서 한라산은 여러번 갔지만 정상에 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 허허. 성판악에 8시쯤 도착. 조금 후에 등산을 시작했다. 성판악에서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늦어도 12시 이전까지 도착해야 정상으로 갈 수 있다. 12시가 넘으면 통제를 하기 때문에 더이상 올라갈 수 없다... 음~ 진달래밭대피소까지 거리는 약.. 7km정도. 코스가 그리 험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다. 어느정도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얼이 얹힌(?) 나뭇가지들도 볼 수 있고 눈이 덮인 나무들도 볼 수 있다. 일단.. 왔으니 인증샷은 남기고...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였나? 아무튼 열심히 걷다 보면 드디어 저렇게 정상이 보인다.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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