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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osts필리 첫 연습경기 관전 포인트
재개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 그간 읽어주신 분들은 필리가 어떤 점을 신경쓰고 있고, 관람 포인트가 무엇인지 감을 잡으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이미 알고 계신 분도 많으실테구요). 마지막 글에선 내일 연습경기에선 무엇을 살펴보면 좋을 지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연습경기(한국시간 토요일 새벽 4시 30분)에선 브라운 감독의 구상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라운 감독의 속내가 어떠한 지 연습경기들을 통해 살펴보고, 감독의 구상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간단히 적어봤으니 경기 보시기 전에 가볍게 참고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시몬스를 4번으로 쓰게 된 또 다른 속내 시몬스 4번 겸임의 가장 큰 목적은 시몬스를 보다 림에 가깝게 배치
개인적으로 필리 가장 걱정되는 두 가지
1. 밀튼이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는가 워낙 로컬언론과 코치진이 칭찬중이라 걱정이 조금 덜어지긴 했는데요. 밀튼이 재개 이후에도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3옵션 이런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주전급으로써 꾸준함만 보여주면 됩니다. 제가 밀튼에게 바라는 건 3점 1-2개라도 40% 이상으로 넣어주고, 턴 오버 적게 리딩할 수 있는 면모거든요. 약점이 워낙 뚜렷한 선수라(체중 문제) 이걸 공략하는 팀이 분명히 나올 겁니다(공수 모두에서). 그 때 밀튼이 잘 버텨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아요. 2. 클러치 때 엠비드 대신 외곽에서 볼 잡아줄 선수가 있는가 사실 이게 가장 큰 관건입니다. 엠비드는 굉장히 좋은 클러치 옵션입니다. 허나 이번시즌 훌륭한 클러치
필리 잡담 몇 가지
1. 원투펀치의 존재감 차이 엠비드-시몬스는 르브론-AD, 카와이-폴조지, 하든-웨스트브룩 급이 아니라는 게 명확히 드러난 시즌입니다. 사이드킥이 약해도 확실한 구심점이 되어서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고, 둘 간의 호흡도 훌륭한 다른 슈퍼스타급 원투펀치들과 달리 엠비드-시몬스는 레딕이 빠지니 시즌내내 호흡 문제에 시달렸죠. 구심점이 되기에도 약했고, 엠비드는 볼륨스탯부터 너무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난 시즌 맥코넬이 필리는 빅4라 했는데(토비 없을 때 레딕 포함 빅4), 레딕이 진짜 필리에선 빅에 들어가는 선수가 맞았나 봐요. 일단 필리가 플옵에서 성공하기 위한 선결사항은 엠비드가 지난 정규시즌 급 활약을 이어가는 겁니다(27득점-13 리바운드-3 어시스트). 이 정도는 해줘야 구심점이라 할만하
필리 밀튼 주전급 기용에 대해
재개 이후 필리 관람 포인트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7489098&sfl=wr_7&stx=phi&sop=and 오늘 글은 윗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최근 필리 로컬언론에서 화제인 밀튼 주전 기용 루머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정확히는 주전급으로 기용된다는 얘기였지만, 언론에선 스타팅 5 예상도 많이 하더군요. 이 변화가 필리에 어떤 의미가 될 지에 대해 살펴보는 글입니다. 빅 라인업 해체나, 기존 기조의 변화로 보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그런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빅 라인업의 위력을 강화시키고, 기존 기조를 더욱 강하게 관철시키기 위한 목적의 변화라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