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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디에고] 전설의 양면
마라도나는 신의 손이나 감독 이후랄까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지는 않은 축구 레전드인데(펠레도 아예 밈 이외엔 사실;;) 인간으로서의 디에고와 축구스타로서의 마라도나를 나눠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인 디에고입니다. 빈민가 출신으로서 바르셀로나에서 성공했지만 부상 이후 이탈리아의 낙후된 지역이었던 나폴리로 이적하면서 그려지는 드라마틱한 인생사는 진짜 전설다웠습니다. 후반의 인생사는 아무래도 거의 그려지지 않았지만 흥미로웠네요. 다만 약간 반복설명적이다보니 중반에는 지루한 감이~ 소년가장으로서 풋풋했던 영상들이 많아서 더 안타까웠던 영화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디에고와 마라도나를 분리하는 개념은 좋았지만 마라도나로서의 이미지를 그리 다루지는 않아서 좀
타락(?)한 80년대 아이돌 레전드
그림체의 변화로 인해 서비스물로 업종변경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의 80년대 작품 '아이돌전설 에리코'에 대하여. 국내에도 잘 알려진 명작 '요술공주 밍키', '단쿠가', '머신로보', '시간탐험대' 등을 제작한 프로덕션 리드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89년에 제작한 오리지널 TV판 아이돌 소재 애니메이션이며, '천사소녀 새롬이'처럼 마법이나 변신, 마스코트 동물 같은 가공의 요소는 일절 나오지 않고 매체만 애니메이션일 뿐 당시 방영되던 청춘물 드라마 뺨치는 고난과 역경의 심각하고 진지한 스토리가 특징이었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부터, 연애기획사를 경영하는 부모님의 외동딸로 행복하게 살던 주인공 타무라 에리코는 시작부터 교통사고로 아버지는 사망, 어머니는 의식불명에 빠지는 불행을
[Movie] 레전드
리들리 스콧 감독에 톰 크루즈 주연의 판타지 물. 리들리 스콧이 판타지인 것도 신경쓰이는 부분이지만 어린 톰 크루즈는 아웃사이더즈 정도 밖에 몰라 더 궁금했던 영화, 이제야 감상했다. 지금의 판타지와 예전 판타지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그래 어렸을 적 보던 판타지 영화는 이런 느낌이었지.동화같다.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같은. 감독판으로 봤는데 유럽판과 비교해서 화질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지는 모르겠다. 개봉 당시에도 그렇게 재미본 영화는 아니였고 지금봐도 평범하다. 기억에 남는건 톰 크루즈가 엄청난 미형이었다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되었다는 점과 톰 크루즈의 하의 실종 패션. ★☆

건프라 공식 우주세기 엿멕이는(?) 대회
캬아 아무리 연출이라지만 그래도 눈물 나왔습니다. 마기는 3년전 타이거울프를 발라버린 강자였다. 가상현실도 무서운건 어쩔 수 없다. 여름은 역시 수영복!! …이 아니라.…. 이번화 건담 빌드다이버즈 18화 '남자의 의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바로 이 초반부의 건담 더블오 카이와 우주세기 역대 주연건담들의 전투 장면입니다. 짐2 컬러의 퍼스트를 시작으로 붉은 건담 마크2, 아무로 전용 Z건담, 블랙 ZZ에 마지막은 뉴건담 등 역대 토미노 월드 주인공들과 차례로 격전을 벌이기에 오잉 무슨 우주세기 주역 건프라 전문 포스라도 있나? 했더니 알고 보니까 공식 이벤트배틀인 'G파이브 어택'이었다구요. 그러니까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