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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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워크샵 유료모델 도입이라

스팀 워크샵 유료모델 도입이라

Indigo Blue|2015년 4월 24일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얼리 액세스도 감당을 못해서 쓴소리가 나오고 있는 마당에 2차창작인 워크샵을 유료 마켓으로 만들겠다니. 더군다나 스카이림은 MOD가 단독적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선행모드니 호환모드니 하면서 서로간에 영향을 주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게 많은데, 그런거 해결할 방안은 준비해두고 저지른건가? 내가 보기엔 그런거 없어보이는데?차라리 기부버튼을 만들어주는게 더 나았을거다.

폴아웃 : 뉴베가스

폴아웃 : 뉴베가스

작은학생|2013년 4월 24일

폴아웃3는 절대 나쁜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핵전쟁후의 황량함과 쓸쓸함을 너무 잘 구현해놔서 오히려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에서 멀었던 기분이었다. 덕분에 모로윈드때부터 해온 엘더스크롤 시리즈까지 약간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뉴베가스, 생각 이상이다. 벌써부터 플레이시간이 40시간에 가까워졌다. 거의 모든 게임의 플레이타임이 20시간 ± 5시간인 내 라이브러리에서 30시간을 넘었다는건 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뜻이다. 내가 그만큼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다는 의미니까.(원래 플레이타임이 짧지 않은 이상) 아직 진행은 한참 초반인것 같고,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베데스다 본가의 작품과는 다르게 리플레이성도 풍부하고, 나의 선택이 게임에 미치는 영

우울증에 시달리던 게이머에게 베데스다가 보낸 선물

우울증에 시달리던 게이머에게 베데스다가 보낸 선물

대략 혼잣말|2013년 2월 23일

딱 1년전에 한 게이머가 인터넷 게시판인 레딧에 글을 썼습니다. lb-Cyber 라는 아이디의 이 게이머의 사연인즉슨 9년동안의 암 투병 후 끝내 사망한 동생 (누나일지도 모릅니다, sister라니 연상인지 연하인지 불확실)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려, 스카이림을 비롯한 게임을 통해 슬픔을 달랬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접한 스카이림의 개발사인 베데스다의 직원들이 위 사진의 스카이림 아트북을 선물로 보내줬다고 합니다. 또한 아트북의 내부는 베데스다 직원들의 서명이 빼곡히 씌어있다는군요. 정말 좋은 이야기입니다. Kotaku: He Took Refuge In Skyrim After His Sister’s Death. Bethesda Reached Out And Sent Him This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모딩질된 스샷을 보다보면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모딩질된 스샷을 보다보면

Indigo Blue|2013년 2월 7일

파판이 아닙니다 엘더스크롤입니다 3월의 토끼집 : 작금의 스카이림 세태, [작금의 스카이림] 스샷 몇 장 더 내가 덕후라 모드떡칠에 긍정적인것도 이유지만 저걸 뽑아내느라 걸린 수고가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가기 때문에 깔수가 없다. 물론 로어 후렌들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죽어라 까겠지만…. 저작권 문제나 모더의 모딩부심때문에 음성적으로 공유되는 모드들도 있고, 기껏 구해도 메쉬나 스켈레톤이 구버전이거나 기반이 달라서 제대로 호환이 안돼서 기초부터 뜯어고쳐야 하거나 아예 못써먹는 것도 있고, 기껏 모드를 쓸 수 있게 해놔도 포징해놓고 각도잡는데 드는 수고도 만만찮고, 바닐라로는 절대 저런 색감이 안 나오기 때문에 ENB를 깔아서 화면을 보정하고, 혹은 일반적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 디테일을 잡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