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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폴아웃: 뉴베가스] HH, OWB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5/03/05/e0010480_54f788d786a3f.jpg)
[폴아웃: 뉴베가스] HH, OWB 클리어
어째 블로그에 잘 안 올리게 되는군요 -_-; Honest Hearts와 Old World Blues를 클리어 했습니다. 10레벨에 랫 슬레이어 하나 챙겨서 HH 들어가서 16레벨에 나오고, 바로 OWB 들어갔다 25레벨 즈음에 모하비로 돌아왔군요. 요약하면 Animal Friend 짱짱! 전투가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준필수 퍽에 가깝지 않나 싶군요. 감상은 HH는 좀 짧지만 스토리가 앞으로 진행이 된다는 느낌이어서 재미있게 따라갔는데, OWB는 미친 약빤 유쾌한 분위기이긴 합니다만, (실상은 여기도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지옥이지만) 퀘스트가 방사형이라고 해야할까... 진행이라기 보다는 왔다갔다 심부름만 한 느낌이어서 좀 지루하더군요. 떠나기 전. 상단장과 애인과 대머리약쟁이사기꾼이 보이는군

폴아웃 : 뉴베가스
폴아웃3는 절대 나쁜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핵전쟁후의 황량함과 쓸쓸함을 너무 잘 구현해놔서 오히려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에서 멀었던 기분이었다. 덕분에 모로윈드때부터 해온 엘더스크롤 시리즈까지 약간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뉴베가스, 생각 이상이다. 벌써부터 플레이시간이 40시간에 가까워졌다. 거의 모든 게임의 플레이타임이 20시간 ± 5시간인 내 라이브러리에서 30시간을 넘었다는건 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뜻이다. 내가 그만큼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다는 의미니까.(원래 플레이타임이 짧지 않은 이상) 아직 진행은 한참 초반인것 같고,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베데스다 본가의 작품과는 다르게 리플레이성도 풍부하고, 나의 선택이 게임에 미치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