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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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가끔 No UI가 가장 좋은 UI다(자작 전자잉크 신문 디스플레이)
얼마전 자료를 정리하다가, 2001년에 작성된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아하하. 그때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내용을 살짝 맛뵈기로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음, 뭐랄까. 참 재미있는 세상이었죠. 그런데 그게, 그리 허망한? 꿈은 아니었나 봅니다. 구글X에서 일하는 맥스 브라운은, 아예 그날의 신문 1면만 받아보기로 결심합니다. 종이 신문을 받을 필요는 없으니, 웹에 있는 뉴욕타임즈 1면(인쇄 버전)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보는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흠, 그럴듯한데요? 꽤 큰 전자잉크 패널을 사용해서, 아침에 외출 준비를 하면서 쓱 볼 수 있는, 그런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신문 1면을 택한건, 정보량을
전자잉크 스마트폰, 하이센스 A5 리뷰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잉크(E ink)를 탑재한 스마트폰, 하이센스 A5(Hisense A5) 관련 리뷰가, 지난 1월말부터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이 적당한데다 (중국 구입시 1199위안, 해외 쇼핑몰 구입시 220달러~235 달러), 처음으로 쓸만한 전자잉크 스마트폰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싱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 프론트라이트 탑재). 한국에도 벌써 사서 써보신 분 후기가 있습니다(링크). 제품 사양을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스냅드래곤 439 프로세서에 4000mAh 고용량 배터리, 5.84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1440x720, 278ppi)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는 128g. 13M 후면 카메라 및 5M 전면 카메라도 있는데, 이건 그냥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둬야할 듯
2020년, 컬러 전자책 리더기가 출시될까?
제가 놓쳤던 소식 하나. 지난 CES 2020에서 대만 이잉크(Eink) 사에서 전자책 크기의 컬러 전자잉크 패널을 발표했습니다. 찾아보니 10.3인치 컬러잉크 패널은 2019년 11월에 이미 발표가 됐고, 이번엔 그 패널을 개선(...) 했다고 합니다. 리프레시 속도가 2초 정도로 빨라졌다고. 재미있게도, 중국 내에선 이 패널을 사용한 태블릿 제품이, 교육용으로 발매가 되긴 됐다고 합니다. 다만 초기 패널은 실제 제품으로 쓰기엔 그리 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 못했는데, 이번엔 그 부분이 나아진 듯 합니다. 보여줄 수 있는 색은 약 4만가지. 채도는 꽤 낮습니다만- 이런 화면을 전원을 꺼도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 당연히, 태블릿 PC와 경쟁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하이센스에서 컬러 전자잉크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어떤 사람은 전자잉크 스마트폰을 원합니다. 물론 제대로 된 전자잉크 스마트폰이 나온 적도 없고, 쓰고 싶은 이도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회사는 다 손도 안대는 이 분야에 계속 신제품을 내미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하이센스입니다. 작년에는 하이센스 A5 스마트폰을 내놨죠. ... 그리고 이번 CES 2020에서는, 컬러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컬러이긴 한데, 얼핏보면 이게 무슨 컬러냐- 싶으실 겁니다. 좋게 말해서 물빠진 색감, 채도가 많이 떨어진 컬러 디스플레이입니다. 대신 전력 소비가 적어서, 최대 4일, 다시 말해 백라이트를 안키면 며칠은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태어났습니다. 게다가, 뭔가 전자잉크 기기보다는 반응 속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