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Posts
174 posts[관전평] LG:롯데 - ‘배재준 6이닝 무실점’ LG 2-0 승리로 정규 시즌 마무리
LG가 최종전에서 3연패에서 벗어나며 정규 시즌을 마쳤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0만 관중을 넘어서며 10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배재준 6이닝 무실점 3승 선발 배재준은 6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3승을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부담이 덜한 경기였던 때문인지 배재준은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배재준은 2회초가 최대 위기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에 던진 바깥쪽 낮은 커브가 좌익선상 2루타로 직결되어 무사 2루가 된 뒤 1사 후 신본기에 볼넷을 내줘 1, 2루로 번졌습니다. 하지만 김동한에 2루수 땅볼을 유도해 병살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관전평] 9월 28일 LG:KIA - ‘송은범-정우영 합작 7실점’ PS 우려된다
LG가 2연패했습니다. 28일 광주 KIA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LG 타선, 2G 연속 영패는 모면 LG는 다음날 2시에 시작되는 잠실 두산전을 위해 주전 야수들을 대거 서울에 남겨두고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선발 라인업에서 주전은 페게로가 유일했습니다. 따라서 활발한 득점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회초 무사 1, 2루, 3회초 2사 1, 2루, 4회초 1사 만루, 6회초 2사 3루, 9회초 2사 1, 2루의 득점권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그나마 0-2로 뒤진 5회초 1사 1, 3루에서 페게로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얻어 전날과 같은 영패는 모면했습니다. 강정현 3이닝 무실점 선발 강정현은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관전평] 9월 19일 LG:NC - ‘질 낮은 경기’ LG 3-5 역전패
LG가 질 낮은 경기 내용로 일관한 끝에 6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9일 창원 NC전에서 3-5로 역전패했습니다. 이날 LG가 패한 가운데 3위였던 두산이 SK 상대로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3위를 무리하게 넘보지 말고 차분히 전력을 비축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LG 타선 2회초 이후 8이닝 무득점 패인은 1홈런 포함 11안타 5사사구에도 11개의 잔루를 남발하며 3득점에 그친 타선입니다. LG 타선은 2회초부터 8이닝 동안 단 1점도 뽑지 못해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선발 루친스키를 1+이닝 만에 조기 강판시켰지만 후속 투수 6명을 상대로 단 1점도 뽑지 못하는 한심한 집중력을 노출했습니다. 1회초 오지환의 우월 2점 홈런과 채은성의 좌
[관전평] 9월 16일 LG:kt - ‘페게로 역전 홈런’ LG, 4연승으로 PS 확정
LG가 3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16일 수원 kt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으로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최소 5위를 확보했습니다. 물론 LG는 4위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임찬규 5이닝 비자책 2승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임찬규는 2회말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하스에 볼넷을 내준 뒤 황재균의 중전 안타로 1, 2루로 번졌습니다. 장성우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러 2루 주자 로하스의 득점으로 0-1이 되었습니다. 정주현의 실책은 항상 누상에 주자가 쌓여있는 가운데 나옵니다. 가을야구에서 정주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