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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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관전평] 9월 12일 LG:키움 - ‘타선 불발-안일한 벤치 운영’ LG 2연패
LG가 역전패로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2-3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윌슨 7이닝 2실점 ND LG 선발 윌슨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의 호투에도 노 디시전에 그쳤습니다. 2회말 윌슨은 선두 타자 박병호에 내준 볼넷이 선취점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 김하성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타구가 윌슨의 종아리에 맞은 뒤 다시 2루에 맞고 다소 느려져 1루 주자 박병호가 3루에 진루했습니다. 김혜성의 6-3 병살타로 3루 주자 박병호가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윌슨은 고질적인 슬라이드 스텝 약점으로 인해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2-1로 앞서던 5회말 선두 타자 김하성의 좌월 2루
[관전평] 9월 10일 LG:한화 - ‘차우찬 5이닝 1실점 12승’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청주 한화전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차우찬 5이닝 1실점 12승 선발 차우찬은 5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12승을 거뒀습니다. 삼자 범퇴 이닝 없이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은 최소화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1, 2루에서 차우찬은 최진행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3회말은 차우찬의 최대 위기였습니다. 1사 후 베테랑 우타자들을 상대로 제구가 높아 3연속 피안타로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최진행을 몸쪽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2사를 잡아 한숨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최재훈에는 풀 카운트 끝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1실점해 3-1로 좁혀졌습니다. 계
[관전평] 8월 31일 LG:SK - ‘김대현 특급 구원’ LG 6-4 신승해 2연패 탈출
LG가 가까스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월 마지막 날 문학 SK전에서 6-4로 신승했습니다. LG 4이닝 연속 득점 LG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선발 김광현을 공략하며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2루에서 이형종이 몸쪽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때 잡은 리드가 끝까지 유지되어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이천웅과 오지환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얹어 3-0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에는 김민성, 4회초에는 김현수가 각각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5-1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잔루도 많았습니다. 1회초 2사 1, 3루, 2회초 2사 2, 3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 2루 추가
[관전평] 8월 27일 LG:롯데 - ‘배재준 5이닝 1실점’ LG 2-1 신승
LG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2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27일 울산 롯데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배재준 5이닝 1실점 2승 승리 투수는 류제국의 은퇴로 선발 로테이션을 메운 배재준이었습니다. 그는 5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볼넷 3개는 있었지만 고질적 약점이었던 제구 난조가 덜 한 것이 승인이었습니다. 배재준은 1회말 2사 후 전준우에 초구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이대호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채태인을 3루수 뜬공 처리해 선취점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8타자 연속 범타로 순항하던 4회말에는 1사 후 이대호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채태인을 좌익수 플라이, 윌슨을 낮은 변화구로 헛스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