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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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관전평] 8월 20일 LG:키움 – ‘정우영-고우석 자멸’ LG, 5-6 역전패로 8연승 실패
LG가 8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0일 고척 키움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과 고우석의 자멸로 5-6으로 재역전패했습니다. 선발 김윤식을 비롯해 다른 투수의 난조로 인한 패배라면 후유증이 크지 않겠지만 정우영과 고우석의 동반 난조로 인한 매우 질 나쁜 패배입니다. 자칫 연패가 우려됩니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부터 정우영과 고우석이 키움 상대 난조 및 자신감 부재를 반복 노출하고 있습니다. 채은성-김현수, 8타수 무안타 합작 LG는 1회초 홍창기와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의 3루수 땅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1사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김현수가 유격수 뜬공, 이형종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무산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 2루 기회도 날렸습니다.
[관전평] 9월 18일 LG:KIA - ‘김현수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 LG 6-5 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9회초까지 3-5로 뒤져 패색이 짙던 LG가 연장 10회 끝에 6-5로 뒤엎어 승리했습니다. 김현수의 끝내기 홈런이 결승타입니다. 임찬규 4이닝 5사사구 5실점 선발 임찬규는 4이닝 6피안타 5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커브의 제구가 좋지 않아 체인지업에 의존한 가운데 볼넷을 남발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무실점이었으나 합계 3볼넷으로 투구 내용이 불안했던 임찬규는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원준에 초구 바깥쪽 체인지업이 중전 안타가 된 뒤 1사 후 최형우에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맞고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나지완에 볼넷을 내줘
[관전평] 8월 15일 LG:NC - ‘이형종 공수 맹활약’ LG 13-4 대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습니다. 15일 창원 NC전에서 13-4 대승을 거뒀습니다. LG 타선 3회초까지 10득점 LG 타선은 연이틀 10득점 이상 성공하며 대폭발을 과시했습니다. 1회초부터 빅 이닝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사 후 오지환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하자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김현수가 좌중간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마련하자 상대 폭투와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손쉽게 3-0을 만들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몸쪽 높은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서 2사가 될 때까지 주자들이 묶여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2
[관전평] 8월 12일 LG:KIA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LG 8-0 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2일 잠실 KIA전에서 8-0 완승을 거뒀습니다. 4위 LG는 이날 승리로 5위 KIA에 1.5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임찬규 5이닝 9K 무실점 선발 임찬규는 브룩스와의 재대결에서 8월 6일 광주 경기의 패전을 설욕했습니다. 5이닝 무피안타 4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후 터커와 최형우에 연속 볼넷을 내줘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최근 LG가 타선이 침묵하며 3연패에 빠졌고 상대 선발이 브룩스임을 감안하면 임찬규가 선취점을 실점할 경우 연패가 길어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나지완을 바깥쪽 패스트볼로 3구 만에 루킹 삼진 처리한 뒤 유민상을 좌익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