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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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관전평] 5월 3일 LG:두산 - ‘문보경 결승타’ LG 4-3 재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문보경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 우위를 지켰습니다. ‘오지환 홈런 = 팀 승리’ 이어져 LG는 2회말 1사 만루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으나 유강남의 6-4-3 병살타로 1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4회초 선발 플럿코가 2사 후 김재환에 던진 하이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LG는 5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의 4호 우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선발 최원준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잡아당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도 LG는 승리해 ‘오지환 홈런 = 팀 승리’의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곧이어
[관전평] 4월 30일 LG:롯데 - ‘타선 무기력’ LG, 1-3으로 패해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첫 주말 시리즈 루징을 확정했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1-3을 패했습니다. LG는 2연전 내내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습니다. ‘1회초 빅 이닝’ 김윤식의 무의미한 QS 선발 김윤식은 6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경기 운영과 투구 내용은 형편없었습니다. 지난 19일 잠실 kt전 5회초 5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빅 이닝 허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9피안타 중 4개가 피장타였습니다. 전날 경기에 팀이 석패했기에 이날 경기 선발 투수로서 김윤식은 선취점 허용을 최대한 막으며 버텨야 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 리드오프 안치홍에 풀 카운트 끝에 우측 2
[관전평] 4월 28일 LG:삼성 – ‘김현수 결승 홈런’ LG, 6-4 승리로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으로 3주 만에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8일 대구 삼성전에서 9회초에 터진 김현수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접전 끝에 6-4로 승리했습니다. 4회초 1사 2, 3루 기회 무산 아쉬워 LG는 1회초 1사 후 문성주의 좌측 2루타와 홍창기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리드 오프 김지찬의 땅볼 타구에 대한 유격수 오지환의 포구 실책이 빌미가 되어 실점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2회초 오지환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2-1로 앞선 뒤 LG 타선은 잔루를 양산했습니다. 4회초에는 1사 2, 3루에서 오지환의 좌익수 플라이가 짧아 주자들이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2사 만루 기회가 서건창의 2루수 뜬공으로 무산되었습니다. 5회초
[관전평] 4월 27일 LG:삼성 - ‘이민호 5.2이닝 무사사구 무실점 첫 승’ LG, 7-0 완승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이민호의 호투와 홍창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7-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민호, 무사사구로 첫 승 이전까지 3경기 내내 부진했던 이민호는 2군행 이후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5.1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지난 3경기에서 자멸의 원인이 된 사사구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2년 전인 2020년 프로 데뷔 첫 승 역시 5월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거둔 바 있었습니다. 이민호의 첫 번째 득점권 위기는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 선두 타자 이재현에 내준 우월 2루타로 비롯되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게 몰려 피장타로 직결되었습니다. 다행히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는 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