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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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4일 LG:KIA - ‘홍창기 결승타’ LG, 5-3 승리해 2위 탈환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재원 마수걸이 2점 홈런 LG는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재원이 0:2의 절대적으로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에 사구로 출루했습니다. 1사 후 허도환의 좌전 안타로 1, 2루가 되자 홍창기가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1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가 김현수의 2루수 뜬공, 채은성의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무산되었습니다. 김현수는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어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그가 부상을 달고 시즌을 뛰면 LG는 우승 도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이재원의 중월

[관전평] 5월 8일 LG:NC - ‘플럿코 6이닝 1실점 3승’ LG, 주말 3연전 싹쓸이

LG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8일 창원 NC전에서 마운드의 호투와 홍창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2위를 탈환했습니다. 플럿코, 팀 5월 첫 QS로 3승 플럿코는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최근 선발진의 붕괴 와중에 그가 5월 팀 첫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득점권 위기를 틀어막은 플럿코는 4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양의지를 상대로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좌중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플럿코의 투구의 백미는 6회초 1:1 동점이 된 직후 맞이한 6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박건우의 타구가 좌측 담장 상단에 맞고 떨어져 2루타가 되었습니다. 솔로 홈런이 되

[관전평] 5월 3일 LG:두산 - ‘문보경 결승타’ LG 4-3 재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문보경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 우위를 지켰습니다. ‘오지환 홈런 = 팀 승리’ 이어져 LG는 2회말 1사 만루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으나 유강남의 6-4-3 병살타로 1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4회초 선발 플럿코가 2사 후 김재환에 던진 하이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LG는 5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의 4호 우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선발 최원준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잡아당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도 LG는 승리해 ‘오지환 홈런 = 팀 승리’의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곧이어

[관전평] 4월 26일 LG:삼성 - ‘류지현 감독 방임’ LG, 어이없는 大역전패

LG가 3주 연속으로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패했습니다.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4-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7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방임이 어처구니없었습니다. 류지현 감독 방임 어처구니 없어 LG는 1회초와 3회초 각각 2점을 얻어 4-0으로 앞섰습니다. 상대의 수비 실책 등이 곁들여진 가운데 득점해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와 5회초 2이닝 연속으로 선두 타자가 안타로 출루해 비롯된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단 1점만 추가했어도 역전 가능성은 훨씬 희박해졌을 것입니다. 6회말 마운드 난조와 류지현 감독의 외면으로 인해 경기 흐름이 급변했습니다. 5회말까지 73구만을 던지며 무실점 쾌투하던 선발 플럿코가 한계 투구 수가 가까워지자 갑자기 무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