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발트해 쪽으론 오줌도 안눌듯 하다..초보때부터 유저들을 잡아두기로 악명이 자자했던 발트해 수용소..엄밀히 말하면 초중반엔 스톡홀름 수용소, 중후반엔 레발 수용소 통칭 발트해 수용소 탈출기 사실 투자이벤트 이후 포스팅으로 연결해서 작성하려 했으나이런저런 일정꼬임으로 인해...-_-;;; 할로윈 이벤트~그레이스 오말리(R) 열전 이후에포스팅을 하게된 발트해 4번 해도미션 항해일지.. 대충 투자전 이벤트에 관한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그 기간엔 이집트 3번 해도미션을 진행했고 그와 동시에 병행한 메인스토리(아프리카 대폭포)까지 뚫어줬기에 그 보상으로 오픈된 발트해 4번 해도..그리고 90레벨 해제를 위한 해도미션의 진행.. 결론은 기승전 발트해 수용소 재입소 결정.. 사실 별거 없고 발트해 4번의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