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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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코스 가이드쿱 골목투어 정동 꼬레안과 걷다
가이드쿱이 선보이는 골목투어 정동, 꼬레안과 걷다 코스는 새로운 정동을 만나는 서울여행코스였어. 몇년전만하여도 전국 여행을 다니기 위해 자주 방문했던 서울 시청역 3번출구. 국내여행사 만남의 장소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여행은 물론 전국 버스여행 집결지였던곳이라 자주 방문했었지. 가이드쿱 골목투어 정동 꼬레안과 걷다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오랜만에 서울 시청역 3번출구에 왔다. 정동, 꼬레안과 걷다. 가이드쿱 코스 성공회성당 ⇒ 영국대사관 옆길 ⇒ 덕수궁 돌담길 ⇒ 고종의 길 ⇒ 러시아공사관 ⇒ 손탁호텔 ⇒ 이화학당&보구여관 ⇒ 중명전 ⇒ 정동제일교회 ⇒ 배재학당 역사관 ⇒ 시립미술관 가이드와 함께 국내여.......
험난한 역사를 가진 을사늑약 체결 장소 덕수궁 중명전 重眀殿
험난한 역사를 가진 을사늑약 체결 장소 덕수궁 중명전 重眀殿 작년 이맘때 출판사 미팅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잠시 정동길을 산책했어요.서울에서 참으로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인데 이날 날씨도 완전 짱!걷다가 표지판을 보고 들어간 곳에서 만난 곳은험난한 역사를 가진 을사늑약 체결 장소 덕수궁 중명전 重眀殿입니다. 서양식 건물이죠. 이 곳에서 을사늑약에 체결되었다고 합니다.원래는 덕수궁의 일부가 아니었고 서양 선교사들의 숙소였다고 하네요.그러다 1897년 덕수궁에 편입되면서 황실도서관 수옥헌 漱玉軒으로 이름 지어진 건물이 생겼어요. 1901년 화재로 수옥헌이 전소되고 재건되었으며 1904년 덕수궁 대화재 때 잠시 편전으로 사용되면서 중명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건물이지요. 우물? ^^ 표지판 있는데 기억이...... 중앙에서 본 양쪽 기둥 모습옛 사진과 자료를 보면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복원을 이렇게 했다고... 내부로 들어가기 전 신발을 갈아신어야 해요. 복도를 통해 햇살이 들어오네요. 정문이에요. 내부에는 우리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리모델링하면서 복도 바닥은 그대로 보존해놓고 있습니다.이런 식의 리모델링... 매우 사랑합니다. ^^ 이런 모습으로 을사늑약 체결을 위한 회의가 열렸다고 하네요. 중앙 저 뒤 저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 伊藤博文 그리고 얼굴 보이는 사람들이 일본 측 대표등 보이는 사람들이 우리 대표... 그리고 이 것이 고종의 어보, 일명 옥새 레이스 커튼 너머 돌담이 보이네요. 덕수궁의 원 모습 모델 그리고...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대표단을 파견했던 그 당시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방송되고 있어요. 당시 신문 기사 등등... 이렇게 세 분이 파견되었으나......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여러나라말로 된 문서에 고종의 어새를 찍어볼 수도 있습니다.전... 이탈리아 말로 된 문서를 선택. ^^ 이런 체험도 할 수 있고 여러 영상도 볼 수 있는 곳이었네요. 다시 나오며 바라본 중명전......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1907년 4월 헤이그 특사로 이준 등을 파견한 곳이었다고 하네요. 그 해 일제는 헤이그 특사 파견을 빌미로 고종 황제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이 건물에서 순종은 창덕궁으로 이어할 때까지 집무실로 사용됩니다. 1925년 화재가 일어나 거의 전소된 후 외국인 사교클럽 용으로 재건되었는데이미 원형이 뭔지 모를 정도로 훼손되었다고 하지요. 1945년 이후 국유재산이었다가 잠시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의 소유였다1977년 민간에 매각된 후 엉망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중명전은 유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되었고 문화재청에서 관리한다고 해요.시간 맞으면 해설사 님 해설 들으며 관람할 수 있고요...형태는 머... 어마어마하게 변형되어서 비판을 받고는 있습니다만...... 정동길은 우리의 근현대사의 여러 비극적 사건사고들을 함께 겪어낸 공간이지요.그중에서도 참으로 험난한 역사를 가진 건물 중명전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이런 공간이 생기지 않기를......
일상 20190106 - 20190223 :: 마마스 / 해물솥밥 모랑 / 시추안하우스 / 뮤지컬 호프 / 샤로수길 저니 / 표표마라탕 / 테이도우 / 중명전 / 정동 / 딘타이펑 / 더데빌 / 포르테디 콰트로 컬러스 / 홍대개..
일상 20190106 - 20190223마마스 / 해물솥밥 모랑 / 시추안하우스 / 뮤지컬 호프 / 샤로수길 저니 / 표표마라탕 / 테이도우 / 중명전 / 정동 / 딘타이펑 / 더데빌 / 포르테 디 콰트로 컬러스 / 홍대개미 / 신세계 백화점 멤버스 라운지 / 장어의 꿈 / 노량진 수산시장 / 칼국수 / 스시노백쉐프 / 프렌즈 이탈리아 생활이 매우 단조로왔어요. 프렌즈 이탈리아 개정으로 달린 한달이었거든요.1차 교정지를 제출하고 나오다 힘들어 먹었던 마마스 단호박 스프가 올해의 첫 매식이네요. ㅎㅎ패스트 캠퍼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 만나서 해물솥밥 모랑에서 소고기 덮밥을...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타임스퀘어 시추안 하우스에서 먹자와 수다를오랜만의 본진 뮤지컬, 호프를 관람했습니다.먹먹~한 마음으로 감상했네요.샤로수길 수제버거 저니 Journey에서 카프레제 버거를 먹었어요.기억에 이 곳이 샤로수길의 시작이었다고...호프 본진 막공을 관람합니다.이 공연은 트라이아웃이었고 본공연은 연강홀에서 3월 말에 개막해요.공연 보고 한참 울고 나와 매운걸 먹자! 하며 찾아갔던 봉천동 마라탕집 표표마라탕.전에 살던 동네 시장 골목인데 많이 변했네요.밥 안 주면 일 안해!!를 외치는 작가에게 편집자님이 서소문 일식집 테이도우에서 이렇게 쏴주셨습니다.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또 어마무시한 양의 교정지를 제출...편집자님과 헤어져 나오던 길에 중명전 표지판을 봤습니다.그리고 들어가봤어요. 자세한 포스팅은 나중에...오랜만에 정동길을 걸었네요.날씨 참 좋았어요. 구 러시아 공사관 유적새문안 교회가 공사중이네요.친구와 타임스퀘어 딘타이펑에서 냠냠~마성의 뮤지컬 더 데빌을 관람합니다.차지연 배우님의 화이트 엑스 첫공이었는데 마지막 넘버 때 쥬르륵~ ㅠㅠ그리고 오랜만에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를 관람하죠.시간이 어찌나 순삭인지... ㅠㅠ설에 올케가 해온 음식들.쿠키에 가염버터 넣은건 에러.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 홍대 개미가 들어왔네요.연어 덮밥 냠냠~선물 할 일도 있고 제 화장품도 사고 했더니 우수고객-.-;;; 이라며 멤버스 바에서 라떼를 주시네요.큰 고모 칠순 점심 식사숨도 안 쉬고 장어를 흡입했군요. ㅋㅋㅋ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문어를 샀어요.몸보신으로 1년에 두어번 먹어요.동네 칼국수 집에서 먹은 부침개와 바지락 칼국수스시노백쉐프에서 초밥도 냠냠~그리고.. 프렌즈 이탈리아 시즌 8이 출간되었습니다!!!!담달에 도쿄 여행 가요.간만에 꺼내본 폴라로이드.겸사겸사 박스 정리하다 꺼내본 유물들.가장 왼쪽은 프렌즈 유럽 취재 나갈 때 선물?받은 노키아 폰.프렌즈 이탈리아 취재 때도 잘 썼네요. ㅎ그리고 저의 마지막 2G폰 미니스커트 시즌 2첫 스마트 폰 아이폰3GS와 그 다음 아이폰 5
![[대한제국] 덕수궁의 외톨이... 중명전](https://img.zoomtrend.com/2013/06/13/e0002487_51b88381d197b.jpg)
[대한제국] 덕수궁의 외톨이... 중명전
지금의 덕수궁이라면 생각하기 힘들지만 원래 덕수궁의 궁역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물론 그 궁역이 이리저리 치이고 치여서 궁역 자체가 이상하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컸습니다. 덕수궁 중명전은 1897년 경운궁이 확장되면서 궁궐로 편입되었던 신 궁역 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수옥헌이라는 이름의 건물이 있었지만 1901년 화재로 전소된 후 지금과 같은 2층 벽돌 건물의 외형을 갖춘 건물로 재탄생했습니다. 독립문이나 정관헌을 건축한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이 만들어 낸 괜찮은 건물입니다. 덕수궁 중명전은 우리의 역사에서 너무나 중요한 곳입니다. 1904년 경운궁에는 큰 불이 났는데 경운궁 대화재 이후 고종황제는 중명전으로 옮겨 편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1905년 11월 고종이 거처하던 이 중명전에서 을사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