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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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코스 가이드쿱 골목투어 정동 꼬레안과 걷다

서울여행코스 가이드쿱 골목투어 정동 꼬레안과 걷다

내가 만드는 일상|2022년 3월 2일

가이드쿱이 선보이는 골목투어 정동, 꼬레안과 걷다 코스는 새로운 정동을 만나는 서울여행코스였어. 몇년전만하여도 전국 여행을 다니기 위해 자주 방문했던 서울 시청역 3번출구. 국내여행사 만남의 장소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여행은 물론 전국 버스여행 집결지였던곳이라 자주 방문했었지. 가이드쿱 골목투어 정동 꼬레안과 걷다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오랜만에 서울 시청역 3번출구에 왔다. 정동, 꼬레안과 걷다. 가이드쿱 코스 성공회성당 ⇒ 영국대사관 옆길 ⇒ 덕수궁 돌담길 ⇒ 고종의 길 ⇒ 러시아공사관 ⇒ 손탁호텔 ⇒ 이화학당&보구여관 ⇒ 중명전 ⇒ 정동제일교회 ⇒ 배재학당 역사관 ⇒ 시립미술관 가이드와 함께 국내여.......

험난한 역사를 가진 을사늑약 체결 장소 덕수궁 중명전 重眀殿

On the Road|2020년 2월 16일

험난한 역사를 가진 을사늑약 체결 장소 덕수궁 중명전 重眀殿   작년 이맘때 출판사 미팅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잠시 정동길을 산책했어요.서울에서 참으로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인데 이날 날씨도 완전 짱!걷다가 표지판을 보고 들어간 곳에서 만난 곳은험난한 역사를 가진 을사늑약 체결 장소 덕수궁 중명전 重眀殿입니다. 서양식 건물이죠. 이 곳에서 을사늑약에 체결되었다고 합니다.원래는 덕수궁의 일부가 아니었고 서양 선교사들의 숙소였다고 하네요.그러다 1897년 덕수궁에 편입되면서 황실도서관 수옥헌 漱玉軒으로 이름 지어진 건물이 생겼어요. 1901년 화재로 수옥헌이 전소되고 재건되었으며  1904년 덕수궁 대화재 때 잠시 편전으로 사용되면서 중명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건물이지요. 우물? ^^ 표지판 있는데 기억이...... 중앙에서 본 양쪽 기둥 모습옛 사진과 자료를 보면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복원을 이렇게 했다고... 내부로 들어가기 전 신발을 갈아신어야 해요. 복도를 통해 햇살이 들어오네요. 정문이에요. 내부에는 우리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리모델링하면서 복도 바닥은 그대로 보존해놓고 있습니다.이런 식의 리모델링... 매우 사랑합니다. ^^ 이런 모습으로 을사늑약 체결을 위한 회의가 열렸다고 하네요. 중앙 저 뒤 저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 伊藤博文 그리고 얼굴 보이는 사람들이 일본 측 대표등 보이는 사람들이 우리 대표... 그리고 이 것이 고종의 어보, 일명 옥새 레이스 커튼 너머 돌담이 보이네요. 덕수궁의 원 모습 모델 그리고...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대표단을 파견했던 그 당시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방송되고 있어요. 당시 신문 기사 등등... 이렇게 세 분이 파견되었으나......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여러나라말로 된 문서에 고종의 어새를 찍어볼 수도 있습니다.전... 이탈리아 말로 된 문서를 선택. ^^ 이런 체험도 할 수 있고 여러 영상도 볼 수 있는 곳이었네요. 다시 나오며 바라본 중명전......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체결되고  1907년 4월 헤이그 특사로 이준 등을 파견한 곳이었다고 하네요. 그 해 일제는 헤이그 특사 파견을 빌미로 고종 황제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이 건물에서 순종은 창덕궁으로 이어할 때까지 집무실로 사용됩니다. 1925년 화재가 일어나 거의 전소된 후 외국인 사교클럽 용으로 재건되었는데이미 원형이 뭔지 모를 정도로 훼손되었다고 하지요. 1945년 이후 국유재산이었다가 잠시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의 소유였다1977년 민간에 매각된 후 엉망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중명전은 유형문화재 제53호로 지정되었고 문화재청에서 관리한다고 해요.시간 맞으면 해설사 님 해설 들으며 관람할 수 있고요...형태는 머... 어마어마하게 변형되어서 비판을 받고는 있습니다만...... 정동길은 우리의 근현대사의 여러 비극적 사건사고들을 함께 겪어낸 공간이지요.그중에서도 참으로 험난한 역사를 가진 건물 중명전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기를, 이런 공간이 생기지 않기를......

일상 20190106 - 20190223 :: 마마스 / 해물솥밥 모랑 / 시추안하우스 / 뮤지컬 호프 / 샤로수길 저니 / 표표마라탕 / 테이도우 / 중명전 / 정동 / 딘타이펑 / 더데빌 / 포르테디 콰트로 컬러스 / 홍대개..

On the Road|2019년 2월 23일

일상 20190106 - 20190223마마스 / 해물솥밥 모랑 / 시추안하우스 / 뮤지컬 호프 / 샤로수길 저니 / 표표마라탕 / 테이도우 / 중명전 / 정동 / 딘타이펑 / 더데빌 / 포르테 디 콰트로 컬러스 / 홍대개미 / 신세계 백화점 멤버스 라운지 / 장어의 꿈 / 노량진 수산시장 / 칼국수 / 스시노백쉐프 / 프렌즈 이탈리아 생활이 매우 단조로왔어요. 프렌즈 이탈리아 개정으로 달린 한달이었거든요.1차 교정지를 제출하고 나오다 힘들어 먹었던 마마스 단호박 스프가 올해의 첫 매식이네요. ㅎㅎ패스트 캠퍼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 만나서 해물솥밥 모랑에서 소고기 덮밥을...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타임스퀘어 시추안 하우스에서 먹자와 수다를오랜만의 본진 뮤지컬, 호프를 관람했습니다.먹먹~한 마음으로 감상했네요.샤로수길 수제버거 저니 Journey에서 카프레제 버거를 먹었어요.기억에 이 곳이 샤로수길의 시작이었다고...호프 본진 막공을 관람합니다.이 공연은 트라이아웃이었고 본공연은 연강홀에서 3월 말에 개막해요.공연 보고 한참 울고 나와 매운걸 먹자! 하며 찾아갔던 봉천동 마라탕집 표표마라탕.전에 살던 동네 시장 골목인데 많이 변했네요.밥 안 주면 일 안해!!를 외치는 작가에게 편집자님이 서소문 일식집 테이도우에서 이렇게 쏴주셨습니다.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또 어마무시한 양의 교정지를 제출...편집자님과 헤어져 나오던 길에 중명전 표지판을 봤습니다.그리고 들어가봤어요. 자세한 포스팅은 나중에...오랜만에 정동길을 걸었네요.날씨 참 좋았어요. 구 러시아 공사관 유적새문안 교회가 공사중이네요.친구와 타임스퀘어 딘타이펑에서 냠냠~마성의 뮤지컬 더 데빌을 관람합니다.차지연 배우님의 화이트 엑스 첫공이었는데 마지막 넘버 때 쥬르륵~ ㅠㅠ그리고 오랜만에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를 관람하죠.시간이 어찌나 순삭인지... ㅠㅠ설에 올케가 해온 음식들.쿠키에 가염버터 넣은건 에러.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 홍대 개미가 들어왔네요.연어 덮밥 냠냠~선물 할 일도 있고 제 화장품도 사고 했더니 우수고객-.-;;; 이라며 멤버스 바에서 라떼를 주시네요.큰 고모 칠순 점심 식사숨도 안 쉬고 장어를 흡입했군요. ㅋㅋㅋ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문어를 샀어요.몸보신으로 1년에 두어번 먹어요.동네 칼국수 집에서 먹은 부침개와 바지락 칼국수스시노백쉐프에서 초밥도 냠냠~그리고.. 프렌즈 이탈리아 시즌 8이 출간되었습니다!!!!담달에 도쿄 여행 가요.간만에 꺼내본 폴라로이드.겸사겸사 박스 정리하다 꺼내본 유물들.가장 왼쪽은 프렌즈 유럽 취재 나갈 때 선물?받은 노키아 폰.프렌즈 이탈리아 취재 때도 잘 썼네요. ㅎ그리고 저의 마지막 2G폰 미니스커트 시즌 2첫 스마트 폰 아이폰3GS와 그 다음 아이폰 5

[대한제국] 덕수궁의 외톨이... 중명전

[대한제국] 덕수궁의 외톨이... 중명전

지금의 덕수궁이라면 생각하기 힘들지만 원래 덕수궁의 궁역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물론 그 궁역이 이리저리 치이고 치여서 궁역 자체가 이상하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컸습니다. 덕수궁 중명전은 1897년 경운궁이 확장되면서 궁궐로 편입되었던 신 궁역 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수옥헌이라는 이름의 건물이 있었지만 1901년 화재로 전소된 후 지금과 같은 2층 벽돌 건물의 외형을 갖춘 건물로 재탄생했습니다. 독립문이나 정관헌을 건축한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이 만들어 낸 괜찮은 건물입니다. 덕수궁 중명전은 우리의 역사에서 너무나 중요한 곳입니다. 1904년 경운궁에는 큰 불이 났는데 경운궁 대화재 이후 고종황제는 중명전으로 옮겨 편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1905년 11월 고종이 거처하던 이 중명전에서 을사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