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91년에 아미가(AMIGA)용으로 발매된 HUNTER라는 이름의 게임인데요. 장르는 3D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조악한 폴리곤 그래픽의 게임이지만, 아이템으로과 간소한 기능으로 대화/소통가능한 NPC가 존재합니다. 바주카를 쏴서 집을 부술 수도 있고, 수영도 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길가의 차나 헬기를 타고 월드를 돌아다닐 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오픈월드 게임답게 심리스월드도 간략하게 구현되어 있구요. 여기에 밤낮의 개념까지 있습니다. 이런 세세하지만 동적인 월드의 기능을 보며 어떤 이는 'GTA계의 석기시대에 속하는 게임이다'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BGM이 없어 고요한 느낌을 주는데다, 총격액션을 벌일 일이 드물기에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아
게임하는 도중 그것도 이벤트 씬도 아니고 전투 중에 잠든 게임들이 있습니다(...) 콘솔 모바게 온라인 전체적으로 말이죠... 개인적인 것이니 필자는 저랬구나로 아심 됩니다. 1. 페이트 엑스텔라 꽤 신경쓸게 있는 게임인데(...) 게임하다 잠들었네요 공격 버튼만 누르면서 자고 있는 자신을 발견... 욕하면서 게임 끄고 다른 게임 실시. 여태 게임 중 최악(...) 이었습니다. 2. 페이트 그랜드 오더 게임 자체는 그런 게임인데 게임 전체가 졸려요. 그걸 더욱더 졸리게 만드는 배경음. 절레절레 3. 니세코이 그냥 졸려요... 4. 오메가 퀸텟 초반에는 제노 시리즈하는 느낌으로 재밌었는데 게임이 진행되면 될 수록 졸립니다 5. GTA 시리즈 그냥 졸려요(2) 6. 린2 7. 아이온 8. 던파 그냥
기간한정 이벤트 한다고 구매코인 500을 질러서 대박이 떴습니다.문제는 정작 인형이 없어서 못 주고 있는 스킨이 많습니다. 운의 불균형. OTL12월 29일날 제조 성공한 RFB느지막하게 오늘 선물했습니다. 플스4판 GTA5를 지른 저에게도 크리스마스 DLC할인은 남의 말이 아닙니다. ㅎㅎㅎ부관으로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