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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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2월이 되었을 뿐이지만, 올해 들어 본 영화들 중 가장 시네마틱한 영화로 꼽고 싶다. 그래서 대체 그 '시네마틱한 영화'가 대체 뭔데-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아마 비슷한 영화의 예로 나 를 이야기할 것이다. 그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1917>은 그야말로 영화적인 영화다. 시나리오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아마 그 세 작품 모두 시나리오가 그렇게 두껍지는 않았을 것이다. 텍스트에 크게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이미지 하나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내는 마법. 이 마법이 바로 영화 아니던가. 열려라, 스포 천국! 촬영이나 조명 같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영화이기에, 그 부분부터 먼저 이야기하는 게 편
영화 1917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영화 <1917>의 시사회가 있었다.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제목 그대로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이고 공간적 배경은 마을의 처녀가 프랑스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독일군에게 점령된 프랑스의 어디쯤으로 볼 수 있겠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감독 샘 멘데스(Sam Mendes. 1965-)는 1차 대전 참전용사인 친할아버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역사적으로도 프랑스 북부를 점령했던 독일군은 1917년 봄에 연합군과 전쟁 중이던 격전지에서 물러나 겨울 동안 강력하게 구축해 놓은 힌덴부르크 전선(Hindenburg Line)으로 작전상 퇴각을 했다. 독일의 서부전선 방어선이었던 힌덴부르크 라인은 1918년 9월에 가
![[로켓맨] 단 한명](https://img.zoomtrend.com/2019/07/07/c0014543_5d0bbe51c0e47.jpg)
[로켓맨] 단 한명
엘튼 존은 사실 잘 모르는 가수입니다. 아무래도 오래전 세대이기도 하고 보기 전의 이미지는 좀 독특한 복장으로 유명한 게이가수정도?!?? 물론 노래를 아예 모르는건 아니지만 노래로 아는거지 엘튼 존의 노래로 아는건 아니라 ㅎㅎ 그렇기도 하고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 등 음악전기영화가 많이 나온데다 아무래도 장르상 뻔할 것 같아 고민하다 봤는데 꽤 좋았네요. 뮤지컬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예 정통(?) 뮤지컬로 고집해 마음에 들고 영국다운 쌉싸름한 역설의 맛이 가미되어 노래와 어우러지니 ㅜㅜ)b 아무래도 실제와 다른 면이 없지는 않지만 뮤지컬에 맞게 각색된 씬들이 꽤나 멋드러졌네요. 엘튼 존에 대해서 그의 코스튬이 어디서 왔는가도 알 수 있었고 꽤 좋은~ 다른 작품들과 달리 현재가
![[바스티유 데이] 리쿠르트](https://img.zoomtrend.com/2016/10/16/c0014543_580219e50445a.jpg)
[바스티유 데이] 리쿠르트
많이 쓰이는 리쿠르트 소재로 소매치기와 요원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뭐 아무래도 기대하지 않아서 그럭저럭하게~ 하지만 역시 드라마 수준이라서 아쉽더군요. 감독도 제임스 왓킨스로 스릴러를 주로 만들던 분이라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드리스 엘바와 리차드 매든, 샬롯 르 본이 주연인데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정도라 IPTV로 볼만한 작품인 듯 ㅠ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