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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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 여행일지, 아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 _주간일기 챌린지 8월 2주
저번주 주말에는 횡성, 강릉, 동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 횡성으로 출발하여 여행을 여유롭게 하며 조금은 더웠지만 그래도 실내 여행지가 몇군데 있어서 견딜만 했는데요. 문제는 다음날이었습니다. 강릉에서 자고 강릉여행을 하고 난 후 오후에 동해로 내려오는 길에 몇 군데 여행을 하였는데 코스가 산책로, 스카이밸리 이런곳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온 몸에 땀이 비오듯 하는 것이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더웠고 몸도 지치더군요. 그러나 모처럼 가족여행 이다 보니 아들과의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었고, 그래서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특.......

미니쿠퍼 3도어 떠나보내는 일기 참 멋진 차였다!
미니쿠퍼 3도어 떠나보내는 일기 참 멋진 차였다! 다른 차량을 타게 되어서 내가 내 돈 주고 샀던 나의 귀요미 첫차 미니쿠퍼 3도어를 이번 주말쯤 판매하게 되었다. 올해 2022년 1월 말 신차로 첫 출고를 하고 지금까지 대략 3,600km 정도 탔다. 6개월 정도의 시간 동안 그렇게 많이 탄 키로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6개월간의 시승 후기를 올려보자면, 한 가지 확실한 건 진짜 좋은 차라는 것.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정말 운전 재미 확실하고 서스펜스도 전 세대 미니쿠퍼보다 더 괜찮게 나와서 큰 불편함도 없었다. 잔고장 이런 건 뭐 새차라서 1도 없었지만. 그러고 보니 첫 엔진오일도 안 갈아보고 중고로 판매를 하게 되었네. 그 마.......

나에게 여행이란
여행을 좋아합니다. 떡볶이도 좋아합니다. 떡볶이만큼이나 여행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 둘이서 떠나는 여행, 신혼 여행, 가족 여행, 휴가 여행, 도피 여행, 취재 여행, 취미 여행 등.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좋아하려면 취미로 남기라는 말도 있죠. 여행을 업으로 삼은 저에겐 가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여행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도 없고요.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인생의 시야를 넓히는데 여행 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삶의 유연성을 배워나갑니다. 다시,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

2022년 8월 7일 일요일
이번주에 든 생각 1. 단호박 맛있다. 치즈 올리고 후추뿌리면 아주 그냥 행복한 맛이다. 그리고 집에서 이렇게 먹는 시간..여유 때문에 더 행복하다. 2. 사람은 안 변한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포기하면 편하다. 어차피 사람은 안 변한다. 굳이 안 될것에 시간과 감정소모를 하지 말자. 감당이 되는 정도까지만 해도 된다. 어쨌든 버라이어티했다. 머리가 한 번 리셋된 것 같아서 편해진 느낌도 들고. 아, 이번주에 맹자 책을 사서 마음이 좀 편해진 건지도.. 이러다 사서삼경을 다 읽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