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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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주원에 맞설 강적 '김명수' 카리스마
각시탈 촬영장에서 깃대를 들고 주원의 한컷.. 다음씬을 기다리고 있는지 몰라도, 이 사진 잘 나왔다. 저 깃대로 일본 순사들을 패대기 쳤대지 아마.. 그렇다. 지난 주 18회 말미에 목담사리 공개처형 현장에서 '자폭'을 한 이는 각시탈 이강토가 아니였다. 그건 예상대로 독립군 중 남아있던 남자 동지였다. 혹여 폭탄에 불을 부치면서 목살이 젖히는 모습에 엔젤클럽의 뚱띵이 봉씨가 아니였나 싶지만, 그렇게 보기엔 그건 무리수였다. 역시나 독립군은 그렇게 온몸을 던져 시간을 벌면서 각시탈 이강토에게 바통을 넘겼다. 그렇게 우리가 원하던(?) 바대로 욱일승천기가 이제서야 찢겨졌다. 저번 한일합방 22주년 기념식장에서 못 찢어서 아쉽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제작진이 이번에 제대로 해냈다. 배트맨처럼 옥상에서

영화 '한반도' - 현실보다 더 통쾌한 영화
한국과 일본 문제를 논할 때 생각나는 영화는 이 '한반도'라고 할 수 있다. 김진명 작가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얼마 전 졸속 처리하려고 했던 한일군사협정 문제때문에 다시 살펴보게 하였다. 그런데 다시 볼 수록 이 영화에 등장하는 대통령 역의 안성기가 노무현 대통령을 닮아 그립고, 이 영화 속의 현실이 작금의 현실보다 더 나아 영화를 보고 나면 통쾌하기까지 하다. 문제는 현실에서는 영화와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이다. [사진출처 : 다음]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과 우리나라의 주권은 사실 이 영화와 비교하면 너무 동떨어져 있다. 과연 현실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항할 수 있는 나라로 다시 바뀔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면 친일파와 친미파가 있는 한 무리라는 생각이든다. 일본의 도움

별 반쪽도 아까운 '배틀쉽 (battle ship)'
[15th. Apr. 2012. Sunday] @ Lotte World Cinema 영화보는 내내 시끄럽다고 뱃속에서 요동치는 삐삐의 귀를 옷, 가방 손으로 틀어막고 본 영화였는데... 여러모로 거슬리고 이해안됐던 영화 1. 주인공의 성격 내 동생이라면 이미 정신병원 가뒀을만한 놈 무모함을 넘어선 개객끼수준 뭐, 그래, 영화니까 넘어가보자... 2. '해군에 어울릴만한 능력은 있지만, 활용을 못한다' 라는 제독(리암니슨)의 말 그 전까지, 주인공의 전략적 혹은 전투능력을 보여준 내용이 전혀 없었는데, 저 대사의 어느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겠나. 전혀 몰입되지 않았던 부분 3. 욱일승천기?! ...야이씨 개잡코원숭이들아! 욱일승천기 펄럭이면서 군대나부랭이 ㅈㄹ하고 전범국가 주제에! 4.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