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그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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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말리그넌트 - 상업적인 한도 내에서 괴상한 영화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그리고 코로나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즘으로 인해서 이 영화를 제외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제임스 완의 새 공포 영화인데다가, 이런 저런 새로운 시도도 한다고 한 만큼 정말 궁금해서 안 볼 수도 없는 노릇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사람들이 다 지쳤는지, 영화관에서도 정말 아무것도 안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임스 완 감독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묘하단 느낌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다른 지점들 보다도, 워낙에 공포영화에서 크게 다가오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말리그넌트"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이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저는 이미 예매 해놓고 기다리는 중이죠. 옛날 이탈리아 공포물같은 느낌이긴 한데, 솔직히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 그쪽 영화가 명맥이 거의 끊기다 시피 했거든요.
"말리그넌트"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임스 완 스타일이 매우 확고해져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어떤 변화구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있어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하우스 호러를 떠나 다른 영화를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런 영화의 특성상, 가볍게 미끄러질 가능성도 어느 정도 같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제임스 완의 오랜만에 공포물이니까요. 일단 이미지는 뭐......아주 강렬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이번에도 매우 화끈하긴(?) 하네요.
제임스 완 신작, "말리그넌트" 포스터와 에고편 입니다.
제임스 완 감독 이야기를 하게 되면 참 묘한 느낌이 듭니다. 사실 지금처럼 공포영화와 블록버스터를 모두 오가는 감독이 되리라고 생각을 거의 안 했던 상황이라서 말이죠. 데스 센텐스 라는 영화를 보고 있으면 솔직히 재미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공포 외에는 그다지 잘 하는 감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던 겁니다. 하지만 분노의 질주와 아쿠아맨을 거치고 나면서 이제는 다양한 측면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공포영화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는 여전히 이 사람이 공포 영화의 한 자락을 제대로 잡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