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Posts
205 posts[혼자떠난남미여행] D+65, 코차밤바 ( 예수상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5, 코차밤바 ( 예수상 ) @ 라면!!! : ) " 밥 먹자! "아침 먹고, 호스텔에서 쉬는 생활이 익숙해졌다.유럽 여행 때도 이랬던 거 같다.아침부터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었다.이런 날이 처음엔 싫었다.뭔가 하지 않은 거 같고, 빈둥대는 것 같고,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그런데 여행을 오래 하려면 예전에도 적었듯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나에겐 그날이 블로그를 쓰고 일기를 적고, 사진을 정리하는 날이다.그래서 매일 아침 여행 대신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로 했다.우유니쯤 가면 어차피 매일 무얼 하고 싶지 않아도 투어를 해야 할 걸 알기에 그전.......
[혼자떠난남미여행] D+64, 코차밤바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4, 코차밤바 @ 방 좋다!! : ) @ 주방도 완전 좋다!! : ) @ 모든 게 다 새거다! >_< @ 화장실도 깔끔깔끔! 라파스를 떠나 아침에 코차밤바에 도착했다.el dorado 버스였는데 생각보다 버스 상태도 좋았고, 출발 30분 전에 표를 사니 106볼 짜리 표를 40볼에 줘서 더 좋았다.시간 많고,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여행자라면 떨이 표를 구하는 것도 괜찮을 듯! 언제나 그랬듯 코차밤바에서도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알아 논 호스텔에 가서 문을 두들기고, 방 상태 보고, 체크인을 했다.“ 오, 여기 호스텔 깨끗하고 좋다! ”남미 여행하면서 가장 좋은 시설의 호스텔이었다.사물함이 있는 건 물론이고, 사물함 안에.......
[혼자떠난남미여행] D+63, 라파스 ( 달의 계곡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3, 라파스 ( 달의 계곡 ) @ 한식당에서 먹은 돌솥비빔밥. 꿀맛! @ 김치찌개 역시 꿀맛! : ) 어제 뱌뱌가 왔다.인솔로 사람들을 이끌고 남미로 온 뱌뱌.스페인어도 잘 하고, 사진도 잘 찍고, 남미 정보도 많이 알고 있어 어젯밤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그리고 오늘 하루 함께 여행하기로 했다. 호텔을 나서기 전, 일이 하나 터졌다.ATM기에서 700달러를 인출했는데, 승인만 떨어지고 돈이 나오지 않았다.내 700달러가 공중분해된 것이다.국민카드에 전화해 이의신청을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이런 일을 듣기만 했지 직접 당하니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혼났다.내 700달러는 2월 15일 전후로 다시 통장에 들어온단다.안 들어.......
![[혼자떠난남미여행]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https://img.zoomtrend.com/2016/01/17/%BB%E7%C1%F811_004.jpg)
[혼자떠난남미여행]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62, 라파스 ( 데스로드 투어 ) @ 데스로드 투어 하러 고고! 아침 8시.데스로드 투어 차량을 타고 투어를 하러 갔다.차 위에 자전거를 싣고, 트렁크에 보호 장비를 한가득 싣고 출발했다.투어는 총 11명이 받았고 가이드는 3명이 붙었다. " 자! 잘 들으세요! 여기부터 시작할 겁니다! "영어를 잘 하는 가이드는 우리에게 주의사항을 하나하나 열심히 설명해줬다.차도로 지나가는 구간은 중앙으로 가지 말고 가장자리로 붙어 가라.일렬로 지나가야 한다.무섭다고 서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건 위험하니 무섭거나 몸에 문제가 생기면 가이드에게 이야기하고 차량에 타라.천천히 와도 된다.등등의 주의사항을 듣고 출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