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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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셰-가르시아 단평
"두려워 하면서도 용감할 수 있나요?""그때가 진정으로 용감해 질 수 있는 순간이란다." -에다드 스타크, 조지 R. R. 마틴의 에서 지금부터 쓸 글은 내 나름대로 이해한 마티셰-가르시아에 대한 글이다. 내가 기본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마티셰-가르시아 전제는 다음 글에 있다. 밑의 글을 먼저 읽고 이 글을 봐주면 좋겠다. 얼음과 불 다음 글에서 나는 가르시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대니 가르시아의 공격은 상대 공격에 대한 카운터 위주이다. 그는 두 다리를 땅에 붙이고, 상대 공격이 들어오면 뒤로 물러나지 않은 채 공격에다가 카운터를 걸어버린다. 그의 진가는 손과 손이 오갈 때 발휘된다. 그의 그런 카운터 훅은 놀라운 정확성을 보여준다. 대신 그

얼음과 불
0 대니 가르시아와 루카스 마티셰는 얼마나 비슷한 복서인가? 진지하게 가르시아-마티셰를 다루기 이전 나는 막연하게 둘을 어느 정도는 유사성을 공유하는 복서로 봤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발견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 둘은 어느 정도 비슷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거의 경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에 있어서도 서로 극단에 있다. 1 루카스 마티셰를 살펴보면 왜 리처드 셰이퍼가 마티셰를 두고 이제 우리는 파퀴아오를 그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는지 이해가 된다. 그는 오른손잡이 파퀴아오이다. 파퀴아오가 단지 왼손잡이 복서라는 틀에 갇혀있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마티셰는 공격과 동시에 들어가고, 스탠스와 각도에 상관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