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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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봉" 영화 포스터들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솔직히 전 쎄씨봉에 관해서는 그렇게 잘 아는 편은 아니라서 말이죠;;; 포스터 분위기는 건축학개론 느낌이 나네요.
장현성, 시간의 춤
오늘은 레전드로 꼽힐 날이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배우를 보았다. 물론 일로 만난 거지만 ㅠㅠ 다 근사하지만 목소리가 특히 멋지시지... 인텔리 불륜남 캐릭터에 가려져 목소리가 딱히 주목받진 않는 듯 하지만... 예전에 씨네큐브에서 영화라고 하기엔 다큐에 더 가까운 이란 작품을 보면서... 그 어떤 미남미녀 배우도 안 나오고 드라마틱한 전개도 없던 잔잔한 영상에 졸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던 건 장현성 씨의 나레이션 덕분이었다. 오랜만에 찾아보니 유투브에도 있구나. 와... 편지 읽는 부분 특히 좋아했는데 딱 그 부분이... 이 아저씬 정말 라디오와 잘어울리는데... 연기일이 덜 바빠지면 언젠가 꼭 라디오 디제이도 하셨음 좋겠다.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1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번 15회의 시작은 두 아들과 함께 샤워를 하는 장현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하루네 집에 가기 위해 샤워를 하는 장현성과 두 아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장현성네 아들을 기다리는 하루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하루의 집에 놀러온 장현성네 두 아들의 모습과 배틀을 벌이는 하루와 준서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하루의 모습을 보면서 준우한테 반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물고기를 잡으러
![[화이] 여진구 쩐당](https://img.zoomtrend.com/2013/11/06/f0238581_5278df30180ba.jpg)
[화이] 여진구 쩐당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고 별렸던 '화이'를 드디어 지난 주말에 봤다. 아직까지 극장에 걸려 있어서 감사감사. 대학로 CGV가 짱이야 역시. 내용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는 설정 자체도 조금은 식상하긴 했으나 참 맛있게(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음. 시적 허용이라고 해두자.) 봤다. 보고 나서 입맛이 더 당기고 뭔가를 더 보고 싶은, 그런 영화였다. 장준환 감독(&학교 선배님)의 10년 만의 작품. 하이고. '지구를 지켜라'는 언제 또 다시 보냐. 영화 한 편 맘놓고 보기 힘든 내 신세야 아이고 데이고. 1. 여진구 쩐다 뭐 이 한 마디로 영화 전체를 설명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단 한 번의 어색함이나 머뭇거림 없이 영화 속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