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는 위의 링크로. 사건의 내용을 간추려보자면 아시아에서만 발매되었던 한정판인 - 철권 프레스티지 에디션 -의 국내 물량에 관하여 인트라링스가 자사의 블로그에 반남에게 받은 수취메일과 사진을 올리고 불가피하게 일부 구성품의 배송이 지연된다는 공지를 올렸다.인트라블로그주소) 한정판의 구성품은 각나라에 개별적으로 수주를 맡기는데 개중 한국용을 생산한 공장의 제품물품이 심각한 불량을 초래하였기에 물품을 새로 만들고 배송을 해줄테니 기다려달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었다. 한정판 구성의 내용물에 문제가 있었던것. 예전 인트라링스에서 발매했던 한정판 게임에 이와 비슷한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이번 사태도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새로 수주를 맡겨 재생산한 한정판 구성물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