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태크토너먼트2 결국 또 문제가 터지다.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10월 6일 |
![철권태크토너먼트2 결국 또 문제가 터지다.](https://img.zoomtrend.com/2012/10/06/f0068196_506fe855097e1.jpg)
원문 기사는 위의 링크로. 사건의 내용을 간추려보자면 아시아에서만 발매되었던 한정판인 - 철권 프레스티지 에디션 -의 국내 물량에 관하여 인트라링스가 자사의 블로그에 반남에게 받은 수취메일과 사진을 올리고 불가피하게 일부 구성품의 배송이 지연된다는 공지를 올렸다.인트라블로그주소) 한정판의 구성품은 각나라에 개별적으로 수주를 맡기는데 개중 한국용을 생산한 공장의 제품물품이 심각한 불량을 초래하였기에 물품을 새로 만들고 배송을 해줄테니 기다려달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었다. 한정판 구성의 내용물에 문제가 있었던것. 예전 인트라링스에서 발매했던 한정판 게임에 이와 비슷한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이번 사태도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새로 수주를 맡겨 재생산한 한정판 구성물 역시
지금 하고 있는 고민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9월 4일 |
![지금 하고 있는 고민](https://img.zoomtrend.com/2012/09/04/d0025291_5044c76536065.jpg)
으음 철권 태그 토너먼트2 엑박 한정판을 사서 한정 특전을 갖고 소프트는 팔고 PS3용 초회판을 사서 초회코드 입력하고 게임을 즐길 것인가 그냥 한정판이고 나발이고 잊고 그냥 플삼판만 살 것인가(...) 근데 생각해보면 엑박판 사서 소프트는 판다고 해봤자 소프트가 팔릴 리가 없거든요(...) 어떻게 팔린대봐야 한 2만원에 팔리려나(미개봉 새 제품이라고 해도) 그럼 난 결국 플삼 한정판을 13만원(아마도 이상)에 주고 사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아 왜 갑자기 철권 한정판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나 모르겠습니다. 내가 철권을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한다고! 그냥 초중딩 시절에 아침 9시만 되면 오락실 가서 태그1 자리에서 죽치고 앉아있던 정도밖에 안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