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EC%82%AC%EB%A7%9D%EC%97%AC%EA%B0%81 사건이 터졌었다. 사망여각이라는 게임에서 2차 저작물에 대한 이야기가 빵빵터짐. 웃기는건 이 일을 저지른건 그림을 그린 사람도 아니고 그 그림작가의 팬이 일을 크게 벌려놓음. 얘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애가 신념을 가지면 존나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예. 지금은 사과문을 올리고 잠수 중인듯. 하지만 고소는 이미 되어있다... 눙물... ㅠ 참고로 사망여각은 이러한 게임임. 인터넷에서 찾아보자. 겜프의 게임이야기가 가장 보기 쉬웠음. 출처는 인장에. 꽤나 재미있어 보인다. 나도 이 사건을 통해 이걸 알게 됨. 나무위키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지금 현재 제작진들이 고소 중임. 고소준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