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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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나이스한 휴머니즘 추리극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29일

꽤 기대하던 작품인데 키노라이츠 시사로 보게 된 나이브스 아웃입니다. 사실 호화 캐스팅 포스터와 분위기부터 아가사 크리스티가 생각났고 바로 오리엔탈 특급살인이 연상되었기 때문에 우려도 한켠에 있었네요. 다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라이언 존슨이 직접 쓴 각본이기에 내용을 알고 보는건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만 다 보고 예고편을 보니 흐음...추리매니아시라면 예고편이나 광고를 적극적으로 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ㄷㄷ;; 물론 영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지점이 있기에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예고편을 안보고 보기도 했지만 쥐덫을 보고 썼다는 이야기를 황석희 번역가와의 GV에서 들었는데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같은 특유의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작품이라 연말에 잘 어울리네요.

특이점 결산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4월 27일

얻은 것 : 삿팔, MP7, 허니뱃저, 발리스타(3개). 이유식(링크 업), 엘리트마크 가구들. 못 얻은 것 : 흥국전장, 말벌집에서 나오는 모든 것 잃은 것 : 수면시간 -_-;;;;; 끔찍하게 길고 괴로운 이벤트였습니다. 가뜩이나 바빠서 시간 없는데 수면시간을 줄여 가면서 게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_-;;;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이벤트 끌고 갈 거면 이 게임을 계속해야 하나 정말 회의를 느낄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전부 소창이니 빠요엔이니 하는 부류는 아니란 말입니다. -_-;;; 저 아직 10지역 긴급도 못깼어요. -_-;;;;; 법관 잡는 것도 쩔쩔 맨다구요. ㅠㅠ 우중아! 차라리 돈을 지르는 이벤트라면 납득을 할게. 자꾸 이러면 게임할 시간 부족한 아재

특이점 자체종결

특이점 자체종결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4월 22일

특이점은 얘 얻은 걸로 끝내려고 합니다. 이젠 지겨워서 못 하겠어요. 3지역 히든 스테이지 같은 건 어우... -_-;;;; MP7 파밍이 남긴 했는데 그건 뭐 순전히 운이니 안 나오면 어쩔 수 없죠. 이벤트 끝날 때까지 일퀘 대신 그거나 MP7 파밍이나 돌려야겠네요. 이 게임을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점점 고민하게 만드네요. 이벤트 한번 할 때마다 피로감이 장난 아닙니다. 대체 이게 게임을 하는 건지 노동을 하는 건지...

아, 그렇구나..

아래로 6피트|2012년 11월 20일

천하요란RPG의 시날을 구상하다보니 문득 깨달았다. 게임 시스템 구성쪽으로는 아이디어가 넘치지는 않더라도 아무튼 풍요롭더라도, 막상 에도 시대극 자체에 대해 내가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 그렇다, 난 이 시대를 바탕으로 뭔가 번뜩여서 써내려갈 소재가 없다! 난 그냥 라이트한 신선조 덕후! 사실 유신삼걸도 누군지 잘 몰라! 그래서 생각 끝에 내가 만들어 낸, 다음 단편 시나리오의 구성은 말그대로 언어도단, 왜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은 그냥 그게 천하요란의 디폴트 세팅이니까? 라고 밖에 대답할 수 없는 그런 구성이 되었다. 과연, 일본인도 한국인도 모두 공감할 수 없는 이상한 나라..아니 묘한 설정과 전개를 예고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