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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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깡패 같은 애인>을 보았다

<내 깡패 같은 애인>을 보았다

내 깡패 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2010) 예전부터 괜찮은 영화라고 종종 들었던 이 영화를 드디어 보았다. 사랑에 빠질 정도는 아니었으나, 적당히 훈훈한 마음이 들어, 어쩌다보니 난생 처음 자발적인 영화 후기를 써보게 되었다. 나만 그럴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 영화의 포스터나, 이름이나, 정말 매력이 없다. 믿고 보는 사심 가득한 배우, 정유미가 아니었더라면 ― 박중훈도 괜찮은 배우라 들어왔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그의 작품을 제대로 접한 적이 없던 것 같다. ― 아무리 괜찮은 영화라고 입소문을 탔더라도 결코 볼 일이 없었을 것 같다. 내 깡패 같은 애인, 이라니. 의도는 얼추 이해하겠으나 차라리 My dear desperado가 더 나은 것 같다 ― 는 생각은 영화를 다

[톱스타] 감독이 하고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수있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2월 22일

감독;박중훈 주연;엄태웅,김민준,소이현배우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으로써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우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으로써,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 30년을 해오면서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이 영화를 통해 나름 잘 녹여냈다는 것이다.원준의 매니저인 태식이 우연한 계기로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고 그 이후의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아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오랜만에 한국 영화를 봤다. 미국에서 한국 영화 보기는 쉽지 않지만, 다행히 한국 영화가 많이 알려져 Amazon Prime 서비스로 "내 깡패 같은 애인"를 봤다. 평도 좋은편이다. 기분 좋게 영화를 봤다. 취업준비하는 여자와 그 옆집에 사는 불량배와 사랑 이야기. 사실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주제지만, 충분히 공감가도록 그려졌다. 마지막 결말만 보면 로맨틱 코미디 물 같지만, 영화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진짜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사람...그리고 정말 가슴 따듯한 사람... 가까운 가족이라도 진짜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것이 더 어려울 때가 많다. 영화에서도 아버지는 딸에게 "세상에 뽑을 사람이 많은 왜 너를 뽑겠느냐며 딸의 서울행을 막는다". 사람의 진짜 아픈 마음을 알기 어려울 때

톱스타 - 뻔한 이야기 속을 누비는 불꽃같은 심리

톱스타 - 뻔한 이야기 속을 누비는 불꽃같은 심리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28일

솔직히 이 영화 외에도 볼 영화는 많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 말고 또 다시 배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만 보게 되었습니다. (한 주에 두 편 이상은 더 이상 소화하기 힘들다는게 제 결정이죠.) 솔직히 이번주는 딱 하나로 넘어가고 싶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는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영화판에서 한참을 활동하던 배우가 직접적으로 영화 이야기를 만드는데, 배우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달은 굉장히 독특한 달입니다. 두 배우가, 한 때를 풍미했던 배우와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가 각자 자신만의 영화를 감독으로서 만들어내고, 한 주 간격으로 영화를 시장에 풀어놓은 상황입니다. 하정우의 영화는 이미 공개가 되었고, 그럭저럭 괜찮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