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Posts
342 posts
201111, 동생양의 (최초)간사이 여행.
2년여 일본에서 살다온 동생이지만 공부와 일에 바빠 도쿄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작년 11월에 회사에서 포상으로 다녀온 동생양 최초의 간사이 여행 흔적들. 얘는 오사카 신세카이의 쿠시카츠 마스코트 쿠시땅. 아 쿠시따응......오늘 같은 날 저녁에 차가운 쌩맥과 너를 먹고 싶구나. 3박4일의 짧은 기간에 포상이라지만 사실 거의 상관들 일본어 가이드로 끌려 아니 여행간 거라. 제대로는 즐기지 못했다 하더군요. 그래도 부럽부럽. 왜 나도 그렇고 동생양도 그렇고 모군도 그렇고 일본 가면 처음으로 마시는 건 보스 커피일까. 500엔 추가하여 라피도 특급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보다 내 몸 편안.(......) 오사카 가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찍는 도톤보리 카니 도라쿠. 물론 이걸 찍느냐 큰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7. 교토로, 그리고 청수사로..
셋째날은 아침 일찍 오사카를 출발하여,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인,교토로 향했습니다. 교토야 뭐 워낙 유명한 동네니..역사가 오래 된 만큼 볼 것도 참 많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열 군데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첫 오사카 여행이라 이번 교토 여행에서는,청수사 -> 은각사 -> 금각사 루트를 거쳐서,나라 사슴공원으로 향하는 일정을 짜고 움직였습니다. 남바에서 열차를 타면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내리게 됩니다.가와라마치 역은 기온거리와 가까운 곳에 있구요..저녁에 기온 거리를 돌다가 역에서 바로 열차를 타고,오사카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꼭 원데이 패스를 사서 다니시면 좋습니다.1일 버스 무제한이 50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6. 오사카 내 볼만한 것들 (우메다 스카이 빌딩, 헵파이브)
베이 에어리어의 일정을 마무리하고,숙소 근처인 우메다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우메다에서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이 두 곳 있는데,한 곳이 우메다 스카이 빌딩 전망대이고,다른 한 곳이 헵파이브 대관람차입니다. 우메다 역에서 내려서 요도바시 카메라 쪽으로 향하면,요도바시 카메라 건너 편 위쪽으로 향하는 길이 있는데,그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갈 수 있는 지하도가 나옵니다. 찾아가는 방법이 간단하다고는 하는데,한참 못찾아서 헤메다가,결국 지나가는 일본인 커플에게 물어서 길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조금 공부해 둔 일본어가 도움이 되긴 되더군요.. 대략 나눈 이야기들은.."한국인이냐? 오사카에는 왜 왔냐?""오사카랑 교토 여행으로 왔다..""우메다 스카이 빌딩은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11) 12.04.09 (에이칸도, 히노데우동, 난젠인)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11) 12.04.09 일자 열한번째 이야기 저번글에서 냐옹님을 뵙고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그곳은! 에이칸도 입니다! 젠린지라고도 불리우지요 이 곳외에도 늦은 점심을 먹으러 봐 놓았던 맛집인 히노데 우동에도 가 보고! 난젠인에도 가 보겠습니다. 이번글은 사진이 많진 않아요 :) 그럼..! ↓↓↓ 에이칸도의 입구의 푯말입니다. 이곳의 설명이 있는데.. 한글도 있어요! 왠지 반가워 자세히 찍어봅니다 :) '요칸 오소이!' (응??) 잘 모르고 발 닿는대로 간 곳이었는데..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왠지 벚꽃시즌인데도 딱히 벚꽃이 안보이고 파란 나무들만 가득해서 아무 생각없이 둘러보고 나온곳들이 나중에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