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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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3) - 기타 등등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3) - 기타 등등

#include <exception.h>|2017년 11월 19일

곧 돌아온다고 해 놓고 3달만에 돌아온 부정기 연재 스페인 여행기 2018년 겨울 연재 마감 예정이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나스리 궁전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옵니다. 사실 여기까지 봤으면 뭐 알함브라 메인은 다 본 거죠. 한국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사진촬영 타임.. 다음 목적지는 카를로스 5세 궁전입니다. 겉모양은 그럴싸합니다만 에엥 이게 머냐 방금 알함브라 궁전에서 가장 화려한 나스리 궁전을 보고 왔더니 여기는 상대적으로 허술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네요. 알함브라 내의 다른 곳들의 이슬람 양식과는 다른 양식입니다. 르네상스 양식이라던데... 결과적으로는 이슬람 짱짱궁전을 돋보이게 해주는 2등 건물로 남아버렸군요.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2) - 나스리 궁전 관람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2) - 나스리 궁전 관람

#include <exception.h>|2017년 8월 16일

헤네랄리페를 다 보고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꽤 넓어서 한 반나절은 잡고 봐야겠더라구요. 날은 춥지만 길이 멋있다면 OK입니다. 여름이라면 풀도 꽃도 무성해서 더 멋있을 정원 겨울에 오면 대항해시대 3 느낌이네요. 나스리 궁전, 알카사바, 까를로스 5세 궁전 이정표 뭔가 배경이 좀 없어보이는 게 알함브라라고 안 써 있으면 어디 포천 뒷산으로 착각할 것 같습니다. 잘 꾸며진 길들 저거 맨날 깎고 다듬으려면 수고가 장난이 아니겠네요. 지금은 왕도 없는데..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날씨도 좋고 포스팅 쓰면서 느낀 건데 마누라랑 같이 여행 가면 날씨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 혼자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1) 겨울의 헤네랄리페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1) 겨울의 헤네랄리페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20일

식당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며 그라나다의 야경을 보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 라운지에서의 야경을 조금 즐기다가 잠이 듭니다. 호텔에서 보는 그라나다 시내도 꽤 멋있네요. 실제로 보는 게 사진보다 훨씬 낫습니다. 유럽 여행 갈 때는 아무래도 좋은 컴팩트 카메라를 하나 사들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다음 날 조식 아침 7시 반부터 들어와서 시작부터 햄 코너로 돌진합니다. 식당에는 우리 한국인 부부 단 한 쌍뿐... 역시 밥 빨리 먹는 건 다 한국인 뿐이야... 아래는 호텔 알함브라 팰리스 조식 사진이 잔뜩 있으니 알함브라 궁전에만 관심이 있으시면 스크롤을 쭈욱-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헉헉 연어 하몽 치즈 한식따

[스페인] 마드리드→그라나다 버스 타고 가기 - 모르는 길 갈 때는 우버 탑시다

[스페인] 마드리드→그라나다 버스 타고 가기 - 모르는 길 갈 때는 우버 탑시다

#include <exception.h>|2017년 7월 11일

월간 스페인 여행기!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프리미엄 알사 (ALSA) 버스를 타 보겠습니다. 그라나다로 가기 전에 든든히 아침부터 먹고 호텔 쁘띠 팰리스 레알타드 플라자 조식은 가격 대비해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요새 건강식 한다고 풀 같은 거 많이 집어먹고 있는데, 풀떼기랑 생선이 많이 보이니 또 반갑네요. 물론 이 때는 다이어트 같은 거 안 했을 때이므로 하몽 우걱우걱 햄 우걱우걱 매 조식마다 입에 처음 들어가는 게 하몽이었던 생각이 나네요. 하 나란 돼지... 십돼지...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으로 파인애플도 먹어주고 계란도 먹고 히히 스페인 호텔들은 조식에서 다 계란으로 뭔가를 해 주더군요. 내가 잤던 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