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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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posts2013년 5월 5일 (LAD @ SF)
5월 류현진 샌프란 원정 왔을 때 경기 보러갔다가 ESPN에 잡혀서 5초 정도 TV 나옴 ㅋㅋ (5명이 갔는데 한명짤리고 4명만...ㅋㅋㅋ) 자리는 Lower Box 101 Row 4 Seat 1~5 였는데 5장에 약 $620정도 했던걸로 기억.-- 혹시 샌프란 야구장 가서 원정팀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Lower Box 101 Row 1~4정도 추천.눈 앞에서 원정팀 선수들 몸 푸는거 볼 수 있음. 선수들 싸인 받고 싶으면 dugout쪽 앉아야 하는데 홈팀 (자이언츠)는 3루쪽이고 원정은 1루쪽임. 이건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1루 베이스 뒤쪽 자리이고 앞에서 4번째 줄인데 생각보다 엄청 좋았음. 경기 시작 전에 좀 일찍 갔더니 원정팀 선수들이 전부 우리 자리 바로 앞에서 몸 풀고 있었고
꼴레티는 정말 샌프선수들을 좋아하는군하
샌프 마무리로 수염이름 날렸던 브라이언 윌슨 1년 1밀 계약ㅋ 프로스포츠에서 선수들이 돌고 도는거야 당연한거라지만 요즘 LA팀들은 패턴이 묘하네. 레이커스랑 클리퍼스가 선수 주거니받거니 하는 것도 그렇곸ㅋㅋ
오늘의 다저스(G100)와 신시내티의 와일드카드와 디백스
1. 다저스(6연승 / 최근 8승 2패, 23승 5패) VS 블루제이스(7연패 / 최근 1승 9패) 되는 집과 안되는 집의 전형적인 결말을 보여줬습니다. 되는 집안 다저스는 16안타를 퍼부으며 8:3으로 토론토를 7연패에 빠트렸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선발 전원안타에 이디어 4안타, 푸이그 3안타, 크로포드와 곤잘레스가 각각 2안타씩 친 다저스가 토론토를 완전히 발라버렸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연장까지 가서 어렵게 이겼습니다. 5회까지 숱한 대량 득점 찬스를 까먹고 나서 (팀 잔루 LOB 13, 팀 RISP 2/17) 결국 8회에 곤잘레스의 송구 에러로 한 점을 헌납하고 3:2로 뒤진 상태로 9회를 맞이합니다. 9회초 상대팀 마무리 케이시 젠슨(시즌 방어율 2.51, SV/SVO 18/19)이 올라왔
정확히 한 달 전만 해도 28승 36패였는데.....
오늘 아리조나를 스윕하면서 45승 45패, 승률 5할로 돌아왔닼ㅋㅋㅋㅋㅋㅋ 시즌 초반이 하도 犬같았기에 승률 5할이 된 것만으로도 기쁘다. NL서부지구도 올해 좀 犬같은지라 (뭐 원채 성적이 하늘을 나는 지구는 아니었지만) 저 성적으로도 선두 아리조나랑 1.5겜차로 2위라는 것도 절대 싫지않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희망고문으로 끝나지 않기만을 바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