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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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posts분위기를 정말 잘타고 있는 다져쓰
맷 하비를 상대로 켐프와 핸리는 물론이요 이디어까지도 빠진 라인업으로, 거기다 애곤마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던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4점을 뽑아내면서 승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어제 홈런으로 분위기 탄 푼토가 오늘은 역전2타점 적시타, 류뚱이 마운드에 올라서면 타석에서 뭔가 해주는 패턴을 보여주기 시작한 AJ엘리스도 2타점 적시타. 정말 분위기버프 제대로 받고 있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위기버프가 포시까지 잘 이어나가기를 바랄뿐.......... 분위기버프 쿨링다운 시작하면 가장 걱정되는건 역시 불펜;;;;;;; 그리고 낼 핸리 복귀예정이라는데, 어제였나 읽은 뉴스로는 아직도 부상당한 어깨부분이 완전히 개운치않다고 한거 같은데 괜히 서두르는거 아니길 바람. 지금 다져 상황으로는 빨리 복귀하는
메이저리그 정글을 헤쳐나가기 위한 류현진의 무기
혹자는 슬라이더 혹자는 체인지업. 그 무기가 뭐든간에 세계최고의 무대에서 잘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러움. 올해 잘하길 바라고 내년엔 2년차 징크스 없기를... 류현진 화이팅!

아놔orz
5회에 카푸아노가 구속이고 공끝이고 나발이고 없는 배팅연습구를 던지면서 얻어맞는거 보고 "역시 카푸아노. 오늘은 글렀네"하고 TV를 껐다.........................;;;;;;;;;;

2013년 7월 5일 (LAD @ SF)
independence day다음 날인 7월 5일 류뚱의 두번째 샌프란 원정경기... 지난 번에는 lower box 109 (1루 베이스 뒤) 에서 봤는데 이번엔 아예 다저스 덕아웃 뒤쪽에서 보는 걸로 두 자리 샀음. 자리는 PFC 109 Row C Seat 13-14. 참고로 Row AA / BB / CC가 맨 앞 3자리고 그 다음 A, B, C가 시작하는데 덕아웃 바로 뒤가 B 그다음이 C... 즉 덕아웃 거의 바로 뒤에서 경기를 본셈인데 Seat 13-14쪽의 장/단점은 홈 플레이트랑 아주 가까워서 선수들이나 공이 잘 보이긴 하지만 몸쪽/바깥쪽 공 구분이 잘 안됨 (너무 옆에서 봐서). 그래도 비싼자리에서 재밌게 경기 봄. 참고로 AT&T Park에서 파는 가장 맛있는 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