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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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 얼굴이 얼굴이 보고싶다" 가 무기한 연기 당했네요.

"니 부모 얼굴이 얼굴이 보고싶다" 가 무기한 연기 당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20일

영화의 무기한 연기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개봉시기를 못 잡고 표류 하거나, 아니면 영화 자체가 너무 못 나온 경우가 그렇죠. 몇몇 영화들은 재촬영을 거치면서 변화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해도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말이죠. 전자의 경우에는 사실 핑계인 경우가 더 많은데, 보통 후자의 이유를 숨기기 위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더라는 겁니다. 실제로 까보면 영화가 너무 별로인 경우가 많더군요. 하지만 이번 영화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이번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달수가 핵심 배역인데 촬영 장면을 모두 바꿔야 하는 상황이지만, 배우들 시간도 그렇고 막대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어서 그냥 연기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결국 이런 상황이 또 한 번 벌어

[나의 아저씨] 타인과의 거리

[나의 아저씨] 타인과의 거리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3월 30일

아이유는 보보경심 때 한회도 못보고 넘겼지만 웬지~모르게 이번껀 필이 와서 4회까지 정주행했더니....취향저격 제대로네요. ㅜㅜ)b 러브 스토리로 갈까봐 좀 우려되기는 했지만(오달수 사건은 차치하더라도 현재 멤버가 더 나을 듯;;) 나중은 몰라도 우선은 사람들 간의 거리감이 훌륭해서 꽤 좋네요. 그러면서도 영화 타인의 삶처럼 도청으로 은밀한 거리까지 좁혀지는 포인트도 마련되어 있고 참 마음에 드는~ 초반 자극적인 부분도 장기용에 대한 속죄같은 느낌으로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여성 폭행의 경우 이젠 다시 묘사할 수 있을 시대가 되었다고 볼 수 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겠다는 사람이라는 대사에서 참.....슬프다는 점도 나름의 상처가 있어야 보일테니 좋은 사람의 대사가 생각나

조선 명탐정 3 흡혈괴마의 비밀

소소한 이야기들|2018년 2월 18일

파주 롯데아울렛에 있는 롯데시네마가 생각보다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웃기긴 웃겼다.오락영화로 좋네 싶다가, 후반부로 달릴 수록 기분이 점차 가락앉아서, 나올 때 대출님에게 최악인 것 같다고 몇마디.. 판타지 요소가 나온 건 그렇다 하는데 추리가 없잖아... 오락 추리영화로서의 모습이 좋았는데..거기다 신파에서 마음이 더더더더더 별로.... 오달수씨의 올드보이 오마주? 패러디는 좋았다. 다음에 또 개봉한다면 그땐 티비에서 봐야..블랙팬서를 3월로 미루고 2월에 이걸 당겨 본건데... 그래도 덕분에 새로운 영화관도 알게 되고 아울렛도 제법 돌아다니게 되었다.뭐가 정리 되어야 침대든 이불이든, 그릇이든 알아볼텐데 말이야... 어찌 되려나.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웃음 뿜뿜! 꿀잼 그뤠잇!'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웃음 뿜뿜! 꿀잼 그뤠잇!'

덕후|2018년 2월 18일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웃음 뿜뿜!우리가 왔다. 조선 명탐정은1,2를 모두 봤기 때문에 3 역시김명민 씨와 오달수의 콤비력을 다시 한번 즐겁게 만나기 위해 봤다.말 그대로 설에 온 가족이 다함께 가서 봤다. 오달수 씨 만세. 조선 제일의 명탐정 - 김민 (김명민)거침없는 돌직구 파트너 - 서필 (오달수)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 월영 (김지원)신출귀몰 의문의 괴마 - 흑도포 (이민기)사건을 쫓는 비밀검객 - 천무 (김범) 우현 님의 깨알 코믹 요소도 놓칠 수 없다. 근데, 나 졸았나? 천무에 대해서 뭔가 얘기가 더 궁금한 건 나뿐? 세자가 현우인 건 알겠고,영의정이 박근형 님인 것도 당연히 알고.안내상 씨와 남성진 씨도 다 알겠는데, 세손 역할의 배우는 처음 보는 배우.검색해보니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