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씽윌비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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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과 노련함
머리속에 머물러 있는 영화 중의 하나.기억난다. 그 날 따라 잘생기고 예쁜 남녀 주인공이 나오는 유쾌한 영화를 보고 싶었다.그리고 음악이 있어서 신날 것 같았다. 그뿐이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 영화적인 완성도는 기대하지 않았다.그런데... 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좀 떨어지지만 OST는 말할 것도 없고 실험적인 애니매이션 연출도 아주 참신하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꿈과 방황 좌절을 비교적 잘 그려냈다.무엇보다 감동적인 공연 장면이 있잖아. ^^ 한마디로 '신선한' 영화. 빔 벤더스 감독 작품.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그 사건을 둘러 싼

빔 벤더스의 신작 "Every Thing Will be Fine" 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빔 밴더스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빔 벤더스를 기억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블루스 : 소울 오브 더 맨" 이라는 작품 때문이었는데, 당시에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극장에서 놓치고, 결국 DVD로 구매해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극장에서 안 본 것을 후회를 했죠. 묘하게 극장에서의 인연이 정말 없는 감독인데, 이후에도 피나도 못 보고, 심지어는 "제네시스 : 세상의 소금"도 못 보는 상황이 벌어져서 말이죠;;; 이번에는 제임스 프랭코도 같이 작업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는 개봉하면 놓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