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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8.3 개봉) 스포일러 있음 사실상 올해 3월에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속편격인 작품. 이야기의 시작부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마지막에 슈퍼맨이 죽어서 국가장을 치르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슈퍼 빌런(악당)들로 팀을 구성한다는 전개.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캐릭터 하나하나를 친절하게도 설명해준다. 나의 경우 꽤 관대하기 때문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편이다. 이번 수어사이드 스쿼드 역시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봤다. 영화는 코믹스와는 달리 영화만의 세계관과 캐릭터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작된 영화판 DC유니버스의 설정들이 나쁘지만은

[명예의 전당] 공식 첫 실사화 할리 퀸

[명예의 전당] 공식 첫 실사화 할리 퀸

멧가비|2016년 8월 3일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 Dr. 할린 퀸젤 역할을 맡은 미아 사라 (Mia Sara).영화 팬들에게는 '페리스의 해방'으로 기억되는 미녀 배우. 미방분 파일럿 포함 시즌1 총 14편의 에피소드 중 아홉 편에 출연. 기획과 아이디어에 비해 드라마 자체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어서 지금 생각해도 못내 아쉬운 작품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멧가비|2016년 8월 3일

핵심부터 얘기하면 꽤 좋다. 처참했던 '던옵저'에 비하면 더할나위 없다. 사실 DCEU에 대한 기대치가 있었던 만큼 치명적인 단점이나 특별히 거슬리는 부분만 없어도 기꺼이 좋아할 준비가 돼 있었는데, 던옵저는 그나마도 못했고 이 영화는 그 정도 쯤은 해냈다.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건 PG-13이라는 저연령 등급의 한계다. 덕분에 캐릭터들은 악당 출신이라는 원작의 설정만 빌려왔을 뿐, 또 다른 형태의 영웅들로 환골탈태해 버렸다. 악당이라기 보다는 악동에 가까운데, 이 지점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게 된다. 좋은 점 영화의 가장 큰 테마는 아마도 "나쁜 놈들도 사랑을 안다" 쯤 될텐데, 그런 맥락이 일관되게 유지된 점이 좋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주요 인물들의 행동 동기가 설명되는 부분이라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히어로무비|2016년 8월 2일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2016년 8월 3일(국내)감독: 데이빗 에이어출연: 마고 로비, 윌 스미스, 재러드 레토, 카라 델라바인, 비올라 데이비스 마블 영화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무렵,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게 나오면 좋을까 얘기가 활발하게 오갈 때 “ 가 영화로 만들어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고 한 내 의견을 묵살했던 분들께 이 리뷰를 바친다. 사람들이 이 영화에 기대한 것은 크게 네 가지일 것이다(아마도). 첫째, 할리 퀸둘째, 조커셋째, 악당들의 엉망진창 일 만들기넷째, 배트맨 또는 저스티스 리그 관련 이것들로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첫째, 할리 퀸은 충분히 제몫을 해냈다. 영화가 잘 되면 순전히 마고 로비의 할리 덕분일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