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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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ostsF.E.A.R. 2 플레이 중입니다
일단 게임이 전편보다 더 빠른 플레이를 요구하더군요. 일단 구급키트를 최대 3개까지만 소지 가능한 대신, 적들의 체력이 전편보다 훨씬 떨어진 것을 느낍니다. 총알 몇 방 날려대면 픽픽 쓰러지네요. 일반병사보다 더 두텁게 입은 놈도 그닥 맷집 있어보이진 않고.. 1편에서는 적군 병사들 무전 소리만 들어도 바짝 긴장타야 했는데 ㅎㅎ(솔직히 알마나 페텔보다 복제 병사들이 더 무서웠습니다) 덕분에 빠른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콜 오브 듀티 2에서도 전편보다 빠른 플레이를 요구하는 대신 수동 저장 기능을 아예 없애버렸던 것처럼, 피어 2 역시 자동 저장 기능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1편보다는 쉽다고 느낍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플레이 중입니다.
FPS 게임이기는 하지만 콜옵이나 배틀필드 처럼 빠른 템포의 게임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하프라이프처럼 무기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하는 게임도 아닌 것 같고, 포탈 처럼 퍼즐형 게임도 아닌 것 같지만, 은근히 또 이런 게 재미가 있네요. 업그레이드를 통한 능력 상승이라! RPG적인 요소라고 해야 하나? 또한 전작과는 달리(전작을 하지 않았다는 게 큰 문제지만) 멀티 엔딩이 아니라네요. 근데 전 이런 식의 긴 시간을 투자하는 게임에서는 멀티 엔딩이 아니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게임이 멀티 엔딩이 있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플레이 타임이 짧으면 멀티 엔딩이라고 해도 다시 해볼만 하니까요. 그런데 멀티 엔딩의 조건이라는 게 후반부 미션에
오늘의 히어로즈 앤 제네럴즈
아까 전의 열받은 사건도 있고 해서(바로 이전 포스트 참조) 콜 오브 듀티 2 멀티플레이는 제껴버렸습니다. 결국 제가 뭘 잘못 눌러 생긴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염려가 되어서요. 그래서 어제에 이어 히앤제를 플레이했습니다. 의외로 쏠쏠한 맛이 있습니다. 라이플의 사정거리가 나쁘지는 않지만 애초에 저는 연사력을 더 중시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돈을 모으고 모아 기어이 기관총 하나를 얻었습니다. ㅎ.. 물론 원거리 적에게 타격이 전달이 안 된다는 게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나쁜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본래 조준실력이 젬병이라 라이플도 상당한 근거리에서 사용했는데요 뭘. 기관총으로 바꾼 덕택에 다른 게임에서는 해본 적 없는 팀내 1등을 차지하고, 경험치도 그
히어로즈 앤드 제네럴즈 플레이 소감..
2차 세계 대전 온라인 게임인 히어로즈 앤드 제너럴즈(히앤제)를 플레이해봤습니다. 오늘은 작정하고 멀티플레이하는 날 FPS라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병사가 아닌 장군의 시점에서 지휘를 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근데 저는 이 게임을 계속 한다고 해도 장군으로 플레이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 거 좋아하면 애초에 제가 FPS에 푹 빠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도 멀티플레이 대전까지 활발하게 즐겼겠죠. 하지만 전 이제 전략시뮬레이션 별로 안 좋아하니까.. 그냥 이 게임을 계속 해도 FPS 용도로만 할 생각입니다. FPS 모드의 히앤제는 일단 스토리 모드 없이 펼쳐지는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입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 슬슬 멀티플레이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