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에단 윈터스와 달리 역시 전작의 액션 영웅 크리스의 명성 답게 적을 쳐부숴 나가는 형태로 진행이 되겠군요. 하지만 호러 게임 답게 호쾌하기보다는 여전히 으스스한 분위기, 그리고 스토리 상에서 핸디캡이 주어지면서 단순 액션만 선 보일 DLC는 아닐 것 같습니다.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영상 후반부에 이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 리뷰를 코멘트하였습니다. 예! 이것으로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의 캠페인 영상 리뷰,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저스맨 시점에서 포로수요소 생활을 체험하는 미션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아무리 생각해 봐도 피어슨의 시점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과거 회상 미션 - 카세린 협곡 전투가 이 미션 다음에 있어야 했어요. 그랬으면 왜 피어슨이 지금 이런 인간이 되었는지도 자연스레 알 수 있고, 패배한 전투였기 때문에 전쟁의 참혹함도 묘사할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