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월드 워 2 멀티플레이 모드 중 하나인 "전쟁", 그중에서도 "오퍼레이션 브레이크 아웃"을 플레이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캠페인 미션을 플레이하는 기분이라 멀티플레이여도 재미있더라고요. 물론 전 발컨답게 무수히 죽어나가기만 했지만.. 싱글플레이 때보다도 훨씬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발컨의 실력! 아무튼 출시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까진 피시판에서도 방 잘 잡힙니다. 넘모넘모 재미있는 모드, 강력 추천합니다!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네, 영상 리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플레이 영상 연재도 하고 리뷰도 동시에 하는 이 방식 넘나 맘에 듭니다. 아, 그리고 오늘, 제 동영상 처음으로 조회수 1000이 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아무 코멘트도 안하고 아무 편집도 안 한 건데 1000이 넘다니 역시 콜옵의 이름값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