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트위터 복붙이긴 하지만. 2. top 3 영화 : 매드맥스, 시카리오, 킹스맨 킹스맨은 몰라도 앞의 두 개는 영화관에서 볼 가치가 충분했음. 3. top 3 애니 : 시도니아의 기사 2기, 시로바코, 순결의 마리아. 만일 시로바코를 작년 작으로 친다면 대신에 들어갈 물건은 학교생활! 다만 학교생활!의 경우엔 좀 들쭉날쭉한 감이 있어서 약간 미묘하긴 함. 4. top3 라노베 개별 권 : 데스 니드 라운드 3권, 사에카노 7권, op ticket game 2권. 다만 솔직히 말해서 올해엔 개별권 만으로 폭발력을 보여준 물건은 썩 없었음. 데스 니드 라운드도 시리즈 완결권으로서 잘 했다는 느낌이 좀 더 강하고 사에카노도 마찬가지. 개별권만으로 잘 한 건 op tic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