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포스트: 291|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291 posts
[도미니카공화국] 태권도 가족

[도미니카공화국] 태권도 가족

2016. 02. 09, TUE / Hato Mayor del Rey 아또 마요르 태권도협회의 태권도 가족을 소개한다.사실은 코이카 계간지인 '안녕'에서 취재를 왔었다.편집장님께서 도장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수련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8세 초록띠 빅또르와 5세 노랑띠 프렌리의 윗몸일으키기우리 협회의 장난꾸러기들.그래도 이들이 있어서 즐겁다.프렌리의 윗몸일으키기 변형 동작.요즘은 잘 하네역시 어린이들은 유연성이 좋다.운동을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대부분 유연성이 좋다.빅또르 좀만 더 올리자.animo^^마에스뜨로 마리오(Maestro Mario)이곳에서는 나를 이렇게 부른다.이렇게 불러야만 대답을 한다. 물구나무서기는 내가 강조하는 운동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양한 종류의 물구나무서기가 있다.이

[도미니카공화국] 야간에 둘러본 아또 마요르

[도미니카공화국] 야간에 둘러본 아또 마요르

2016. 02. 08, MON / Hato Mayor del Rey 아또 마요르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공원.Parque Mercedes de la Rocha.야간에도 안전한 편이라서종종 저녁을 먹고 공원에 바람을 쐬러 가기도 한다.공원 주변으로는 식당과 상점들이 있고또한 가로등이 많아서 어둡지도 않다.주말을 제외하고는 조용해서 쉬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이다. 간혹 한쪽 구석에서 연인들이 찐한 장면을 연출하기는 하지만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도미니카공화국] 닭을 팔러 온 수련생

[도미니카공화국] 닭을 팔러 온 수련생

2016. 02. 05, FRI / Hato Mayor del Rey 오전 수업을 마치고 문 밖을 나서는데수련생이었던 빅토르가 문 앞에서살아 있는 닭을 팔러 왔다.얼마냐고 하니 100뻬소(2500원)란다.뭐 싸기는 하지만딱히 필요가 없는지라 사진만 찍고 보냈다.왠지 오늘은 웃음이 나는 하루다.매일은 아니지만 간혹이라도 이런 날이 있어서 힘이 된다.

[도미니카공화국] 겨루기 한판

[도미니카공화국] 겨루기 한판

2016. 02. 04, THU / Hato Mayor del Rey 오전 수업에 학생들이 거의 없으나오늘은 교사들이 회의가 있다고내일까지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그래서 모처럼 오전 수업이 시끌벅적하다.42세 하이메(Jaime)와 19세 까를로스(Carlos)의 겨루기몸무게는 무려 30kg이 차이 난다.둘다 초록띠.쌍둥이의 겨루기 한판.키도 몸무게도 얼굴도 모두 똑같다.아직까지 누군지 모르겠다.오전 수업후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는 프랑스, 포르투갈 어르신 학생들.수업이 없다고 오전에 출석해 준 기념으로사실 시합을 나가야 하기도 하고..겸사겸사 피자를 쐈다.정말 배 터지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