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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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파리

[프랑스] - 파리

Day 16정들었던 파리에 다시 왔다는게 실감이 안났다.예전과 더불어 지금까지 합치면 총 12일을 머무르는셈..아무튼 아침에 날씨가 너무 좋았다!!숙소근처 ㅋㅋ 파리 14구..안전하고 민박집은 거의 여기에 몰려있음...지하철을 타고 파리 동역으로 갔다.기차표를 예약하기 위해서....ㅋ파리-안시로 가는데 안시가 워낙 관광지다 보니 자리가 없을거 같아 미리 예약!!동역이랑 북역이랑 걸어서 5분차이난다는데..예약!!그런데 .... 기차 예약비만 무려 40 유로 ㅡㅡ....하...아침부터 한숨나오기 시작 ㅋㅋㅋ TGV 잊지 않겠다!!역시나 기차역은 사람을 두근두근하게 만든다여행의 시작과 끝지하철을 타고 고고~오랜만에 에펠로 ㅋㅋ역시나... 아르누보날씨가 정말 대박이었다!!안녕!오랜만에 다시만난 에펠탑역시 사요궁에서

[인셉션] 상상력의 부재 - 이성과 감성의 대립

[인셉션] 상상력의 부재 - 이성과 감성의 대립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0월 18일

영화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재밌습니다. 너무 늘린 감이 좀 있긴 하지만.... 캐릭터 중 디카프리오만 거의 전면에 내세워져있기 때문에 전작인 셔터 아일랜드와 비교되는건 어쩔 수 없겠는데 전작을 대단히 괜찮게 봐서 그런지 아쉽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디카프리오뿐만 아니라 영화 전반적으로도 비슷한 풍이라고 생각되는데 몰입이라던가 이야기의 힘, 캐릭터의 힘 등 모두 아쉽더군요. 2012 Ps.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제는 대부분 다 보셨겠지만) 2010년에 임시저장해놨었던 리뷰, 그때는 맞아 죽을까봐(응?) ㅎㅎ;; 뭐이리 임시저장을 많이 해놨어 하고 뒤지다보니 유물발견한 기분ㅋ 그때는 사진도 안넣었군요 ㅋ 이제와 뒤져보니 조셉 고든레빗 하악하악?!? 그에 대한

인셉션, Inception, 2010

인셉션, Inception, 2010

Call me Ishmael.|2012년 10월 11일

나는 이 영화를 대단한 명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구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안에서만 보아도 , 등의 여타 다른 영화들에 비해 오히려 뒤쳐진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영화와 유사한 메세지와 철학은 이미 10여년전 워쇼스키 형제가 세상에 선보였고, 어쩌면 100여년전에 프로이트가 언급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무의식과 꿈, 그리고 가장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소재는 비단 이 영화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것은 없다. 그러나 이것은 한편의 뛰어난 오락 영화다. 이점이 가능했던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재능과 장기가 더 없이 훌륭하게 발휘될 조건들을 영화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볼 때 정말 필요한 건,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볼 때 정말 필요한 건,

글 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엄청난 사태가 있었군요. 하필이면 제목이랑 딱 맞물리는..--; 제목 수정합니다. (참고로 이 글 완성하고 다른 커뮤니티에 올려서 어느 한분이 리플 달아주실 때까지 몰랐습니다..OTL) 사람들이 날 속였어! 이 영화를 볼 때 진짜 필요한 건 기저귀가 아니라 2시간45분짜리 산소호흡기입니다 [.....................................................................] 전 스포일러에 그리 민감한 편은 아닌데, 이 영화는 스포일러로부터 보호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요소 하나를 모르는 채로 보는 첫번째 감상과, 아는 채로 보는 두번째 감상은 완전히 각도가 틀려지겠다 싶거든요. 그러니 노출된 채로 보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