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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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DIA3ROS]균열과 카달라 핫픽스가 저에게 남긴 것](https://img.zoomtrend.com/2014/04/11/e0069479_53477af6a3ed4.jpg)
[DIA3ROS]균열과 카달라 핫픽스가 저에게 남긴 것
마부로 극피 띄운 요르단! 마부로 극피 못 띄우고 보석만 처먹고 있는 할키온! 그리고 불멸왕 허리띠라도 좀 달라고 지랄발광하면서 카달라한테 파편 500개 들이부었더니 나온 한밤의 마술사 [...] 옵이 좀 하옵이긴 한데 허리에 극피붙는 거 이거뿐인 걸 감안하면 진짜 절하고 써야죠. 마부하다보니 활력이 500 맥스가 붙어서 그냥 캐릭들 돌아가면서 쓸 범용 허리띠로 쓰기로 결정. 이 외에도 궤멸자라던가 팔씨름 손목이라던가 방막붙은 반지라던가 이것저것 나왔습니다만 스펙업에 도움될만한 템이 나름 떨어지게 되었다는 게 가장 맘에 드네요. 아귀충들 덕분에 균열 꾸준하게 돌던 저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이득 보는 패치가 되었습니다 ~_~

결국 다시 EE!(?)
며칠 전, 발더스 게이트 EE에서 마침내 한글 지원을 시작했다고 해서 냉큼 질렀습니다(가격도 사실 별로 부담은 없으니). 그래서 지금은 벌써 3장 중반이라죠. :D 발적화에다 각종 버그 덕에 욕을 바가지로 퍼 먹었던 게임입니다만(거기다 한글 지원 문제로, 구매를 미뤘었던게 사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느낌이네요. 자잘한 버그도 대부분 수정되었고, 최적화 문제도 어느 정도는 괜찮아진 듯. 물론 이상한 부분에서 많이 느려지는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본인의 똥컴에서도 별 문제없이 돌아가는 걸 보면 즐기는데 무리는 이제 없지 싶습니다. 그런 게임 외적인 부분이 해결되고 나니, 남은 건 원래도 갑이었던 BG 1의 퀄리티를 즐기는 것 뿐. 신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개성있고, 한글화 자체의
[좋아하는 게임음악] 'The dream' - 발더스 게이트
"넌 알게 될거야..."(You will learn...) 발더스 게이트 EE 한글화 기념(더불어 그래서 샀지!)으로 하나. 챕터를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 나오는 주인공의 악몽 장면에서 흐르는 곡으로, 불안감과 두려움을 잘 어필하는 리듬에 장중한 나레이션이 어우러지는 좋은 BGM. 1을 제대로 해 본 이들이라면 저 장면 장면 하나하나를 잊기 어려울 거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명작은 그 가치를 잃지 않는다. 오랜만에 다시 해보면서 그것을 절절히 다시 느끼는 중. 단순히 캐릭터 조합을 조금 바꾸고 진행 루트를 비트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유저에게 줄 수 있다니, 그저 감탄스러울 뿐.

내가 오늘만을 기다렸다
선동열이 삼성시절 약속을 기아에서 늦게나마 실천했음 외쳐! 2위! 2꼴똑!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