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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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의 웨딩 드레스 (1981)
1981년에 박윤교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신달 산업 사장 ‘김영하’가 차를 몰고 가다가 가수 지망생인 19살 소녀 ‘임정임’이 히치하이킹 하는 걸 보고 서울까지 차를 태워 준 다음, 그 인연으로 ‘곽 노인’이 홀로 일하는 별장에 직원으로 취직까지 시켜 줬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그녀와 불륜 관계가 되었다가 정임이 후처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아이까지 갖게 되어 아기 문제로 다투던 중, 실수로 그녀를 죽게 만들어 우물에 빠트려 시체를 유기한 뒤, 1개월이 지나자 정임의 귀신이 주위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과거 회상만 보면 불륜을 소재로 한 치정극이고, 현실로 돌아오면 정임의 귀신이 나타나 영하의 가족을 위협하는 귀신물이 됐다가, 반전과 함께 사건의 진상이 밝혀

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2017)
1980년에 ‘시소로 고타마 푸트라’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공포영화를, 2017년에 ‘조코 안와르’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한국의 CJ E&M과 인도네시아 제작사 ‘라피 필름’이 공동 제작했다. 내용은 ‘리니’의 어머니 ‘마와르니 수우노’가 병에 걸려 가수 시절 부른 노래의 로열티가 바닥이 나고, 치료비를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해, ‘토니’, ‘본디’, ‘이안’의 세 남동생과 아버지와 함께 가족 전원이 자카르타 외곽의 낡은 집에서 사는 할머니 ‘라흐마 사이다흐’에게 신세를 지게 됐는데. 침대에서 일어서지 못해 종을 흔들어 도움을 청할 정도로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 장남 토니가 가족을 돕기 위해 오토바이 및 개인 소지품을 팔기까지 했지만.. 어머니가 뭔가에 놀라 의문의 죽음을

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1980)
1980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시소로 고타마 푸트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인도네시아어로 Pengabdi는 노예. Setan은 사탄이란 뜻이 있고 영제는 Satan's Slaves다. 1976년에 나온 동명의 영국 영화 ‘사탄의 노예’와는 영문 제목 스펠링만 같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작품이다. 내용은 독실한 신자였던 어머니 ‘마와르티’가 죽은 뒤, 아버지 ‘무나르토’는 사업에만 몰두하고 장녀 ‘리타’는 파티에 중독되어 방탕하게 살며, 아들 ‘토미’는 흑마술에 심취해서 집안 자체가 부유한 살림에 비해서 종교 활동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다르미나’라는 가정부를 고용했다가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죽고 유령이 되어 나타나 위협을 가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

"마스터즈 오브 호러 Vol.1" DVD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무척 궁금해서 말이죠. 제 주변에서 추전을 많이 했거든요. 이미지는 솔직히 좀 독한 편 입니다;;; 특히 아래의 저 허여멀건한 사용한 면봉 같은 양반 말이죠;;; 에피소드는 일단 두 개만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그래도 서플먼트가 있다는 데에서 좀 놀랐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화끈한 편 입니다. 일단 저는 그럭저럭 받아들일만한 만듦새라고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두렵긴 합니다. 미친 살인마 나오는 공포물을 제일 힘들어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