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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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보디가드 - 휘트니 휴스턴의 정점, 재개봉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92년 작 ‘보디가드’가 재개봉되었습니다. 살해 협박을 받는 팝스타 레이첼(휘트니 휴스턴 분)과 그를 지키는 일류 보디가드 프랭크(케빈 코스트너 분)의 사랑을 묘사한 믹 잭슨 감독의 연출작입니다. 주제가 ‘I Will Always Love You’는 여가수 사상 최고의 싱글 판매량 기록을 여전히 보유하며 휘트니 휴스턴의 대표곡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재개봉은 휘트니 휴스턴의 비극적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휘트니’의 지난 8월 개봉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인종 넘어선 사랑 자연스런 이유 ‘보디가드’는 좀처럼 사랑에 빠지지 않을 것 같은 대조적 남녀의 사랑이라는 점에서 로맨스 영화의 정석에 충실합니다. 대중의 인기를 누리는 대형 여가수와 음지

나는 부정한다 - 톰 윌킨슨-티모시 스폴 연기 대결 인상적
※ 본 포스팅은 ‘나는 부정한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레이첼 와이즈)는 제2차 세계대전 홀로코스트를 고발하는 역사학자입니다. 영국의 작가 데이빗 어빙(티모시 스폴 분)은 데보라가 저서를 통해 자신을 모욕했다고 고소합니다. 데보라 런던에서 변호인단을 구성해 소송을 준비합니다. 영국의 독특한 사법 체계 ‘나는 부정한다(원제 ‘Denial’)’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영국의 법정에서 홀로코스트의 실존 여부를 둘러싸고 벌어진 데보라 립스타트와 데이빗 어빙의 공방을 묘사합니다. 유태인 여성 학자 데보라는 저서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데이빗 어빙을 비판하자 데이빙 어빙이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소송을 제기합니다. 가스실에 의한 유태인 학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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