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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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연말 교토여행-1
뚜둥.갑자기 피치항공부터 시작하네요! 이번 여행은 거의 9월부터 준비했던 거라 ㅠㅠ 감회가 무척 새로운데제가 미쳐서 피치항공을 끓는 바람에 고생이 아주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자리지정 추가요금, 짐 추가할때 추가요금 해서 차라리 대*한공타는게 더 쌌음. 망. 기간은 20141228부터 20150101까지 총 4박5일이었어요. 하름다운 하루카 타러 옴.하루카 좋아요!이번에는 이코카 카드를 사서 아주 잘 쓰고 다녔어요...이코카 이제 교토 지하철+버스 되거든요..안되는 것도 있고...ㅠㅠ조사를 미리 안해서안되는 버스 타면 그냥 돈 냄요 ㅠㅠ 교토 도차꾸!! 타란! 이번에 교토는 작년이랑 일정이 완전 틀려서작년에는 아라시야마->청수사 딱 두 곳만 갔던지라교토역을 안갔는데..이번에 28

교토-아라시야마-오하라 여행 일정 짜기
어느 날 카톡으로 이스타 항공의 할인 이벤트를 알리는 소식이 날아왔다. 여러 노선의 항공 세일을 하는 하나투어 이벤트 소식이었는데, 그 중 내 눈을 사로잡은 건 이스타 항공의 오사카 티켓. 통상적으로 저가 항공을 이용한다해도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하면 대략 25만원 선인데, 이벤트 기간의 좌석은 총 운임 15만원에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휴가도 하루만 내면 되는 주말 좌석도 남아있었고, 오후 출발도 아니었다. (2박 3일 일정에 오후 출발은 거의 1박 2일과 다름없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조건들이 흡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결재 버튼을 눌러버리는게 아닌가! 물론 일본 2박 3일에 비행기 값이 이 정도라면 총 여행 경비는 약 50만원선이고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니까...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20) - 잣코인(寂光院)
이번 여행에서 오하라에서의 마지막 방문지인 잣코인(寂光院)입니다. 그곳에 대충 이런곳이 있다! 가보자!.. 라는 이유로 방문하는 저라는 사람.. :) 잣코인(寂光院)의 입구입니다. 왼쪽길로 몇발짝 걸어 가 봤는데, 딱히 뭔가 있을거 같지 않고, 표지판도 없고 하여 포기하고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매표소 입니다. 정말 사람보기 힘들었던 날이고 꽤 돌아다녀 지친상태라 '아, 사람이다' 하는 생각으로 대충 찰칵. 자리 옮기실 때까지 기다릴 생각은 못하고 지치기 전에 계속 움직이고싶었지요. 바로 올라가려니 그제서야 왠지 제 인상을 다시금 생각하고 일부러 천천히 올라가며 사진을 찍습니다. 한여름의 초록색 그늘 :) 천천히 올라가는데 다른 여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9) - 여름의 오하라
이번은 오하라 동네 구경입니다. 오하라 정류장의 동쪽을 먼저 방문 후, 서쪽을 방문했죠. 그리고 점심도 해결하였구요 :) 초록한 오하라 동네풍경 보러 갑니다 :) 저번글에서의 호센인을 나와 이동을 시작합니다. 여긴 그냥 평범한 시골 동네 다리 느낌이었어요. 오하라는 돌아다닐때도 쿄토 시내와는 달리 그냥 시골 동네느낌이 강하게 나더군요. 대충 지도만보고 성킁성큼 걸어갑니다. 구글지도가 상당히 정확해서 보고 헤멜일은 없다고 믿고 다녔었지요. 지도와 이정표를 보고 계속 이동. 일단 처음 도착했던 버스 정류장 쪽으로 가야 해요. 말 그대로 시골 창고! 관광객은 그저 찍습니다 :) 오하라의... 후략(까막눈) 동네 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