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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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우타 거포 잔혹사’, 최승준-나성용이 끊을까?

LG의 ‘우타 거포 잔혹사’, 최승준-나성용이 끊을까?

LG는 지난 24일 SK와 3:3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정의윤의 SK 이적이었습니다. 우타 거포로 기대를 모았지만 꽃을 피우지 못한 채 LG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역시 LG에서 우타 거포로 기대를 모았지만 타 팀 이적 후에야 만개한 김상현, 박병호와 유사한 사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거포의 성장에 부적합한 잠실구장과 미흡한 LG의 육성 시스템을 지적하는 원인 분석도 잇따랐습니다. LG로서 중요한 것은 과거를 거울삼은 현재와 미래입니다. 차후 LG에 남은 우타 거포를 어떻게 육성할지 과제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1988년 1월생으로 동갑내기인 우타 거포 최승준과 나성용이 LG의 미래가 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LG 최승준 최승준은 작년 9월 이후 1군에 올

한나한 방출, LG ‘임시 4번 타자’는 나성용?

한나한 방출, LG ‘임시 4번 타자’는 나성용?

LG가 외국인 타자 한나한을 웨이버 공시했습니다. 한나한은 32경기에 출전해 0.327의 타율 4홈런 2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기대했던 3루수 수비는 부상으로 인해 한 번도 선보이지 못했고 정상적인 주루도 불가능했습니다. LG 타선이 고질적으로 약한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이 0.200로 낮았던 것도 약점이었습니다. LG는 우투우타 3루수 루이스 히메네즈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주중 KIA와의 3연전에 출전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주축 타자들의 잇따른 부상 속에서 박용택과 이병규(7번)도 부진합니다. 한나한이 맡았던 4번 타자의 공백을 주중 3연전에서 누가 메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답의 실마리는 지난 14일 대전 한화전에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한나한이

LG 나성용 등 3人, ‘보상선수 성공신화’ 쓸까?

LG 나성용 등 3人, ‘보상선수 성공신화’ 쓸까?

2011년 가을은 LG에게 악몽이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팀의 주축 선수 3명이 한꺼번에 팀을 떠났습니다. 주전 포수 조인성은 SK, 마무리 송신영은 한화, 중심 타자 이택근은 넥센으로 이적했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전력이 약화된 LG는 보상 선수로 즉시 전력감을 선택할 것이라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LG의 선택은 젊은 유망주였습니다. SK로부터는 우완 투수 임정우, 한화로부터는 포수 나성용, 넥센으로부터는 좌완 투수 윤지웅을 보상 선수로 지명했습니다. 세 명의 선수가 모두 2011년 프로에 데뷔한 신인이었습니다. 특히 윤지웅은 경찰청 입대가 확정된 상황이었기에 LG의 선택은 의외라는 평가였습니다. 세 명의 보상 선수 중 가장 먼저 1군에 정착한 것은 임정우입니다. SK 소속이던

[관전평] 5월 22일 LG:롯데 - ‘나성용 만루 홈런’ 이천 트윈스 대반란

LG가 대승으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20:12로 대승했습니다. 이천의 2군 선수들의 대반란이었습니다. 나성용 LG 첫 타석에서 만루홈런 경기에 앞서 발표된 선발 라인업은 암울했습니다.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정성훈과 손주인이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이날 경기 전 박용택마저 허리가 좋지 않아 선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일 목동 넥센전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이병규가 1군에서 제외된 것까지 감안하면 LG는 차포에 마까지 떼고 장기를 두는 격이었습니다. 이날 1군에 올라와 선발 출전한 황목치승, 나성용, 이민재, 8회초 대타로 나온 양원혁까지 모두 올 시즌 첫 1군 경기였습니다. 선발 루카스가 불안한 투구 내용을 자주 노출하는 약점을 감안하면 승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