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getElementById("artImg0").style.width = wd; document.getElementById("artImg0").style.height = ht; 개그맨 김구라 /연합뉴스 ‘나는 꼼수다’(나꼼수) 기획자 김어준이 과거 운영한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자 김구라(개그맨)가 종군위안부를 ‘창녀’라고 지칭했던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국내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포된 녹음 파일에 따르면, 김구라는 2002년 딴지일보의 '시사대담'에서 80여명의 창녀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버스를 나눠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간 사건을 비아냥대면서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탄 것은 예전 정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