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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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삼총사, 2000

DID U MISS ME ?|2020년 7월 28일

나 이거 진짜 오랜만에 다시 본 건데, 이제보니 거의 병맛 영화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이야 2000년에 했지만 기획과 제작은 훨씬 그 이전부터 했을 테니 거의 세기말급 병맛 감성이라고 해도 할 말 없겠다. 오프닝에서부터 뿜어져나오는 병맛미가 일품이다. 주요 주인공 3인방을 이런 식으로 소개하는 거 진짜 오랜만에 봤다. 거의 비디오 매체 시절 감성이던데. 요즘 시류에는 다소 안 맞는 말일 수 있겠으나, 주인공들의 핀업걸 스타일을 쿨하게 인정하고는 존나 확 와닿는 각자만의 개성을 부여해버리고 거기다가 병맛 감성으로 버무려 완성한 느낌. 시발 그리고 쓸데없이 오프닝 쇼트 카메라 동선은 롱테이크로 왜 이리 긴데? 비행기 내부를 한 번 쫙 훑고 나서 비상문 열고 활강하는 박력ㅋㅋㅋㅋㅋㅋ

"미녀 삼총사" 리부트 스틸샷 입니다.

"미녀 삼총사" 리부트 스틸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4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할 말이 별로 없긴 하네요. 일단 나름 열심히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나중에 보고서 평가를 내려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曰, "미녀 삼총사 리부트는 깨어있는 버전이 될거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4일

미녀 삼총사 리부트는 제게는 참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이 과연 뭘 더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왔던 것도 사실이라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도 이 작품이 가져가는 것은 원래 과거의 시점이었고, 그 느낌이 더 잘 살아나는 것이 이 작품의 목적이었다는 것을 생각 해보면 새로운 세상에서의 미녀 삼총사는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하여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던 겁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에 관해서 출연자중 하나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번 영화는 깨어 있는 영화가 될 것"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근에 주로 쓰는 말로, 아무래도 최근 기조에 더 맞는 이야기를 하는 영화가 될 거라는 이야기라는 거죠. 다

"미녀 삼총사" 리부트의 캐스팅이 나왔더군요.

"미녀 삼총사" 리부트의 캐스팅이 나왔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5일

미녀 삼총사는 이미 리부트 소식이 나온 상황입니다. 솔직히 감독이 피치 퍼펙트 속편들을 만든 엘리자베스 뱅크스라고 해서 좀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감독 능력에 관해서는 아직까진 물음표가 좀 있는 사람이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3인조 캐스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엘라 발린스카, 나오미 스콧, 크리스틴 스튜어트 입니다. 동양인이 빠진 것도 좀 미묘하긴 하지만, 크린스틴 스튜어트가 들어간다는게 더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