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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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라스포르티바 TC Pro 암벽화 창갈이 수선

레인보우, 라스포르티바 TC Pro 암벽화 창갈이 수선

라스포르티바 TC Pro 암벽화 창갈이 수선을 마치고 일주일만에 돌아왔다. 지난번에는 창갈이 시기를 놓쳐 앞코 보강을 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1mm 정도 남겨두고 창갈이를 보냈더니 앞코 보강없이 창갈이만 깔끔하게 마감되어 돌아왔다. 수선 내용은 Vibram®XS Edge 4mm 창갈이 수선 비용은 택배비 포함 38,000원 이번에는 암벽화 창갈이를 잘해준다고 소개받은 암벽화 전문업체 레인보우. 문자로 수선내용과 암벽화 사진을 보내면 택배로 보내고 수선비 입금하면 된다. 수선 기간은 택배 포함 약 7~10일 정도 걸린듯 하다. 암벽화 전용 바닥창 재질 Vibram : 주위온도 변화에 관계없이 항상 약75도 정도의 경도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부드.......

암벽화 창갈이 수선 준비, 소중한 내 장비 오래오래 고쳐 쓰자

암벽화 창갈이 수선 준비, 소중한 내 장비 오래오래 고쳐 쓰자

얼마 신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바닥 창갈이를 해야할 시기가 되었다. 오른쪽 바닥창은 아직 더 사용해도 될것 같지만, 왼쪽 바닥창이 더 많이 닳아 윗창까지 얼마남지 않은 상태라 바로 교체하기로 했다. 윗창 부분에 손상이 가면 앞코 보강 수선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보기가 좋지 않다. 암벽화 창갈이 시기는 사용하는 사람마다 등반 스타일이나 횟수에 따라 달라 딱히 뭐라 할게 없다. 수선기간은 약 1~2주, 비용은 4~5만원 정도. 3/14 택배 발송 암벽화 창갈이를 위해 나름 알아본 서울 기준 수선업체 정보를 남겨본다. □ 레인보우 암벽화 창갈이 전문업체로 안국레져 추천 업체 □ 빅스톤리페어 주소 : 서울 도봉구 삼양로162길 51 2층 연.......

밴쿠버 골프캠프+회식! 레인쿠버지만 괜찮아_Vancouver 일상

밴쿠버 골프캠프+회식! 레인쿠버지만 괜찮아_Vancouver 일상

Mrs.Moon House|2022년 3월 23일

메인사진에서도 고통당하는 제프.. 쏘리 ㅋㅋ 너무 요즘 집-거울셀카-음식사진-골프장사진 이것뿐인것같아서 ㅠㅠ 회식사진을 한번 써봤습니다. 여기는 회식문화가 없어서... 회식을 지칭하는 단어? 도 없는것 같더라고요. 팀 디너 정도??... 요즘 왜이렇게 피곤해요 ㅠㅠ 셀카가 예전만큼 재밌지도 않고 얼굴이 넘 상해보여서 ㅠㅠ (상했다는건.. 순화시켜서 얘기하는건데 진짜 거울보면 아니 얼굴이 왜케 썩었지.. 이말나옴) 어플써도 이래.. 분칠을 아무리 해도 그냥 허옇기만 한 느낌 트리니티에 속눈썹 붙이러 가려고요... 시급하다.. 어제 골프장서 오랜만에 본 수미언니네 왈 왜이렇게 피곤해보이냐고... ㅠㅠ 지난주는 골프캠프 + 네이처.......

무지개가 떨어지는 곳, 데블스포스트파일 내셔널모뉴먼트의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 아래에서

무지개가 떨어지는 곳, 데블스포스트파일 내셔널모뉴먼트의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 아래에서

지난 8월말의 9박10일 자동차여행의 2일째, 데블스포스트파일(Devils Postpile) 준국립공원의 '악마의 기둥'을 구경하고는 다시 차에 올라서 공원내 도로가 끝나는 10번 버스정류소로 갔다. 그 곳은 여러 통나무 건물들이 모여있는 레즈메도우 리조트(Red's Meadow Resort)로 오래된 빨간 트럭에 이름이 씌여있다. 왼편의 매점건물 벽면에 붙어있는 멋진 그림지도가 궁금하시거나, 커다란 야영배낭을 내려놓은 하이커가 여기서 물품을 정리하고 있는 이유 등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4년전 이 곳을 방문했던 포스팅을 보시면 된다. 우리는 매점에서 지혜가 수집하는 기념핀을 하나 사고는 레인보우폴 트레일헤드(Rainbow Falls Trailhead)가 있는 9번 버스정류소로 내려가서 이 날의 두번째 하이킹을 시작했다. 트레일 대부분은 준국립공원 영역밖으로, 인요 국유림(Inyo National Forest)의 안셀애덤스 야생지(Ansel Adams Wilderness)에 속하는데, 1992년의 큰 산불로 오래된 나무들이 모두 불타 쓰러진 아픈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여행 당시에도 캘리포니아 인근 지역의 산불로 공기가 좋지않은 상태에, 그늘이 없는 트레일을 걷는 것이 좀 힘들었다. 그렇게 1.5마일 정도를 걸어서 '무지개 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첫번째 전망대에 도착을 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4년전 오후에는 저 폭포가 떨어지는 곳에 선명한 무지개가 보였었는데, 이 때 오전에는 아직 무지개가 걸쳐있지 않은 것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폭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멋있었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까지 내려가서 물에 들어간 사람들... "위험하니까 내려가지 말라는 안내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안내판을 보니 아래쪽 Lower Viewpoint까지 계단으로 길이 새로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되어있어서, 잠깐 고민하다가 우리도 내려가보기로 했다. 그나저나 안내판 위의 설명 마지막에 무지개 색깔을 소개하면서 노란색, yellow가 빠져있다... 이거 공원관리소에 연락해서 알려줘야 하나?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두번째 전망대에서 다시 사진 한 장 찍고는, 절벽을 따라 새로 잘 만들어 놓은 계단으로 향했다. 오른편 절벽 위쪽에 2nd Viewpoint가 보이고, 이제 그 절벽 옆으로 만들어진 급경사의 계단을 내려간다. 짜잔~ 4년전에는 못 와봤던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래쪽 강가에 도착을 했다. 용암이 굳은 절벽을 덮으며 수직 30 m 이상의 낙차로 떨어지는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는 중부 캘리포니아의 젖줄인 샌호아킨 강(San Joaquin River)에서 가장 큰 폭포로, 그 발원지는 JMT 전구간에서도 가장 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해발 3천미터에 있는 '천섬호수' 싸우전드아일랜드레이크(Thousand Island Lake)이다. (그 경치 속 위기주부의 모습을 보시려면 클릭) 역시 폭포는 아래쪽에서 올려다 보는 모습이 더 멋있다는데, 3명의 의견이 일치~^^ 저렇게 강물에 발을 담그지는 않았지만, 조심해서 강물 가운데 있는 바위까지 올라가서 한동안 구경을 했다. 대부분은 하이킹 복장이었지만, 미리 수영복까지 준비해서 온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잠시 구름 사이로 해가 나온 틈을 타서 DSLR 카메라로 주변 풍경을 한바퀴 돌리며 찍은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구경 잘 하고, 이제 다시 통나무와 바위, 콘크리트로 잘 만들어 놓은 절벽 옆의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다. 다 올라와보니 말을 타고 하이시에라(High Sierra)를 편하게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는 걸어서 다시 레즈메도우(Red's Meadow) 주차장으로 돌아가, 차로 7번 정류소 소처레이크(Sotcher Lake) 입구로 이동해 점심을 해먹고는, 공원을 나가서 북쪽으로 자동차여행을 계속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