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가 떨어지는 곳, 데블스포스트파일 내셔널모뉴먼트의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 아래에서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0년 11월 16일 |
2016년 설 연휴: 나긋하고 후리한 시애틀(Seattle)에서 보낸 나날들
By The Hottest State | 2016년 2월 25일 |
그러하다. ESTA 연장도 필요 없이, 6년만에 밟은 미국땅에 대한 감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던 소회가 여전히 뜨겁게 남아 있는 와중에, 1년도 안되어서 미국땅을 또 밟았다. 흐흐. 일찌감치 여러 날짜를 조합하며 집요하게 검색한 끝에 시애틀 in 샌프란시스코 out 아시아나 직항을 무려 73만원에 get한 것이 자랑. :) 시애틀은 예전 어학연수 시절 방문하지 못해 가장 아쉬웠던 도시 1순위. (2순위는 시카고, 언젠가 꼭!) 한창 그레이 아나토미를 봤던 시절이라 그랬나. 걸어서 세계속으로 시애틀 편이 특히 좋았던가 뭐 그랬던 이유로. 커피의 도시로 유명한 곳임을 알게 된 후에는, 미국 힙스터 커피 시장을 이끄는 유명한 카페들과 로스터리를 넘나 방문해 보고 싶었던 것. 뭐 그리하여 갔다. 나의 사랑스럽고
2016 LAS-SFO (1): 라면과 유심 준비, 그리고 시애틀 경유
By LionHeart's Blog | 2016년 8월 7일 |
이번에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가보지 못한 캐니언들도 가봤기에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4개 주를 다녀온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대충 정리가 끝났습니다만 올려야 할 글도 밀려있고, 오프라인 쪽 일도 진행이 매끄럽다고는 하기 힘든지라 여행기는 천천히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기의 시작은 지난 미국 여행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소소한 것들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행기 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1)-여행 준비 부터 호텔 도착까지 두 번째 라스베가스 여행 -- 시작 1. 라면 저는 입이 짧아서 외국 음식을 잘 먹지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괜찮은 가까운 외국인 일본에서도 음식으로 고생할 경우가 있으니 얼마
미국 서부 여행 LA 디즈니랜드 가격 티켓 예약 클룩 할인 쿠폰
By Kimi의 여행일기 | 2023년 7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