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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posts명탐정 피카츄 - 복슬복슬한 피카츄가 귀여워!
제작 발표가 났을 당시부터 관심 갖고 있었던 영화입니다. 예고편을 보고는 '오, 이건 보러 가야지'라고 생각했고 시사회 평도 딱 제가 기대한 방향이었기 때문에 얼른 가서 보고 왔어요. 심야에 보러 갔기 때문에 관객이 적었습니다. 애들이 없었습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영화를 애들 관객이 가득한 관에서 보는건 여러모로 힘든 일이니까요. 게임 원작의 실사화 영화입니다. 포켓몬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이야기는 20년 이상 구축되어온 포켓몬 세계 속에서도 꽤 이질적인 이야기에요.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포켓몬 배틀을 하며 모험을 떠나는 일반적인 포켓몬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하드보일드한 탐정 아저씨 목소리로 말하는(하지만 그 목소리는 주인공에
[영화] 명탐정 피카츄 - 조금 부족한면이 보이는 영화
원작인 '명탐정 피카츄'가 한국선 정발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한글판이 없어서 해본적이 없기에 영화 보고 나올때까지 영화가 원작인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게임 원작을 가지고, 우리에게 친숙하다면 친숙한 포켓몬을 실사화 하여 만든 영화입니다. 애니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할리우드는 저런 실사화가 인기인건지 취향인건지 죄다 실사화를 하더군요. 아무튼 간단한 줄거리. ---------------------------------------------------------------------------------------- 형사인 아버지를 둔 팀 굿맨은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짐을 정리하러 갑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난 말하는 피카츄.
명탐정 피카츄 - '포켓몬go'를 영화로 보는 느낌
시사회로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누설 없습니다. 느낌만 말할게요. 라이언 레이놀즈의 목소리를 가진 피카츄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영화입니다. 소재가 포켓몬 이지만 '영화'니까, 영화로서의 기대치를 들고 갔는데 정말 내용에 몰입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문득 '지금 내가 너무 깐깐하게 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중간에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냥 만화를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영화랑 비교 하기 보다는 스스로 정신연령을 낮추고 포켓몬을 좋아하던 어릴적으로 돌아가서 본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네요. 포켓몬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이 배경인데 포켓몬들 그래픽은 그냥 게임 그래픽 같습니다. 포켓몬고 의 그래픽을 고품질로 바꾼 느낌이라고 할까요. 디자인의 재해석
"명탐정 피카츄" 홍보 영상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참 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묘하게 다가오는 듯 하면서도 몇몇 이미지는 사람 놀라게 만드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것도 나쁜 쪽으로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상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 사실 애니메이션과 디지털로 만든 이미지로 익숙한 터라, 실사 영화의 이미지를 통한 나름대로의 특성 발현은 한 번 생각해볼만한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동안의 반질반질함을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저는 보러갈 거 같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다른 캐릭터는 그럭저럭 이제 익숙한데, 이브이가 훅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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