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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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피카츄의 위엄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6월 30일

600족의 돌/악 타입인 마기라스(반기라스) 에게 승리... 그 이후 연타로 600족인 메타그로스에게도 승리...(더 웃긴 건 강철에 내성인 메타그로스에게 강철공격인 아이언 테일로 승리...)포켓몬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몬스터를 혼자서 두 마리나 쓰러뜨리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이쯤되면 전설의 포켓몬이라고 볼려도 무방할 정도의 능력치인데, 이후 3번 째 배틀에서는 상대인 메가리자몽의 체력을 꽤 많이 깎고 리타이어하기까지 합니다.(그 이후 나온 개굴닌자가 다말아먹은 건 함정...) 전설의 포켓몬급의 능력치를 가진 피카츄를 두고도 리그에서 수 십년째 승리를 하지 못했던 지우의 불운과 날이 갈 수록 악화되는 능력치 하락이 어찌보면 이런 사기적인 설정의 보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명탐정 피카츄 속편 제작 결정!

믿고 있었다구, 자본주의! (...) '명탐정 피카츄'의 속편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관련기사) 1편에 이어 또다시 라이언 레이놀즈가 명탐정 피카츄 성우를 연기하는 것이 결정. 100종 이상의 포켓몬이 등장할 것이며 '피카츄 : 레드'와 '피카츄 : 블루' 두 편의 스핀오프 실사영화까지 만들어서 '피카츄 유니버스'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포켓몬 유니버스도 아니고 피카츄 유니버스라니 이건 또 무슨... 뭐 암튼. (...) 사실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화는 굉장히 깔끔하게 결말이 났어요. '명탐정 피카츄'라는 아이디어로는 딱히 속편을 낼 건덕지가 안 보일 정도였죠. 한편으로 딱 완결을 내는 것이 깔끔했겠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돈

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 2019)

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 2019.5.9 개봉) 아저씨 목소리인데도 피카츄 귀여워! 바람직한 실사화! 이렇게 이 영화를 정의내릴 수 있겠다. 포켓몬스터처럼 실사화하기 힘든 작품을 잘도 실사 영화로 만들어냈다. 대체로 만화나 게임 캐릭터를 실제 영화로 만들었을 때에는 징그러워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어째 피카츄는 원작이나 기존에 봉제인형으로 나왔던 것보다도 이번 영화 버전이 훨씬 귀엽다. 실제로 있는 귀여운 포유동물 같은 느낌으로 피카츄를 잘도 표현해냈다. 원작은 3DS 게임 '명탐정 피카츄'. 스토리도 원작에서 많이 따왔다. 다른 점은 아저씨 목소리 피카츄의 정체를 영화 속에서 확실하게 드러낸 것이다. 포켓몬 배틀이 없는 도시. 포켓몬과 인간이 함

명탐정 피카츄(Pokémon: Detective Pikachu,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5월 16일

괴물 영화에 올인하고 있는 레전더리 픽쳐스의 포켓몬 실사판...그러고 보니 킹콩, 고지라에 포켓몬까지...거기 더해서 오리지널인 퍼시픽 림...괴물 영화만 놓고 보면 디즈니급인데 결과의 차이는...역시 괴물 영화의 한계인가? 전체적으로는 뮤츠의 역습으로 시작한 뒤 주토피아에 포켓몬을 끼얹어서 라임시티를 구축하고 1989년 팀버튼의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클라이맥스를 지나 다시금 뮤츠의 역습으로 끝나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스스로 선을 그어놓고 그걸 안넘어가는 식으로 상당히 얌전하지만 안정적이라서 어찌보면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부분을 포켓몬이라는 IP로 커버하는 느낌입니다. 포켓몬(특히 게임)은 아무리 포장을 그럴싸하게 해도 사실상 밀렵+투견과 다를바 없다보니 동물학대 요소가 제법 되는데, 라임시티라는